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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건강한 의료문화 확산 홍보캠페인 전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박한준·이하 대전지원)은 지난 25일 천안아산역에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대국민 건강정보 서비스 안내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DUR) △비급여 진료비 확인 서비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 리플렛 및 홍보물품 배포를 통해 국민에게 도움되는 건강정보 서비스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대전지원은 대전시청역, 한밭수목원 등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올해 4회 관내지역 현장홍보를 실시했으며, 지역민 건강정보 이외에도 올바른 의약품 폐기방법도 안내해 시민들의 의약품 안전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지역주민이 심평원의 건강정보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료 선택이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등 방법을 다각화하여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
“건강과 무병장수 꿈꾼 선조들의 지혜 되새긴다”건강과 무병장수를 꿈꾼 선조들의 지혜를 공유하는 특별전이 열린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내년 3월19일까지 허준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우리 곁으로 온 역사의 향기 신소장품 특별展 2017∼2022’를 개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허준박물관이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동안 구입과 기증을 통해 소장한 유물 총 452건 1281점 가운데 선조들의 의학지식이 담긴 각종 의서, 의약기, 자수십장생도 등 엄선된 100여 점을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의감, 의약과 관련된 일을 하다 △병의 치유를 염원하다 △건강과 장수를 바라다 △기증, 역사를 공유하다 등으로 구성·전시되고 있다. 우선 허준박물관을 들어서면 강서구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구암 허준의 ‘동의보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어 각종 전의감과 관련된 교지, 약을 제조할 때 사용하는 의약기, 일제강점기 이후 치료약, 건강과 장수의 의미가 담긴 백수백복도, 자수십장생도 등 다양한 유물들을 통해 선조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열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알아보기 쉬운 설명문과 시각을 자극하는 영상 자료는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인 ‘십장생 텀블러백 꾸미기’와 상시 프로그램 ‘약합만들기’ 및 ‘약첩만들기’ 등이 3층 로비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날 특별전을 찾은 한 시민은 “아이들과 근처 공원을 산책하던 중 허준박물관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방문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한의학의 모습을 유물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몇 년간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특별전을 통해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면역력을 높이면서 건강을 지켜왔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김쾌정 허준박물관장은 “한의학 전문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허준박물관은 꾸준한 유물 수집과 알차고 내실 있는 전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허준박물관이 구입하고 기증받아 소장한 자료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많이 관람객들이 방문해 선조들의 건강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과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허준박물관 홈페이지(누리집)-열린마당-공지사항’ 또는 전화(02-3661-8686)로 확인할 수 있다. -
“융합기술을 통한 한의학 발전 방향은?"대한융합한의학회(회장 이해수)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융합기술을 통한 한의학 발전’의 주제로 2022년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해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융합한의학회는 융합한의학적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한약제제 개발 및 보급과 더불어 진단기술의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며 “융합기술을 통해 한의학의 발전을 이루고, 다양한 연구개발로 한의사의 진료영역을 넓혀 한의약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만에 연자 및 회원들이 직접 만나 한의학과 다학제적 융합기술 접목을 통한 개발을 위해 한의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한편 최신 연구방향을 논의하는 등 학술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술대회 제1세션에서는 ‘융합한의학의 기초 연구’의 주제로 △Mitochondrial DAMPs suppress neutrophil functions through GPCR kinase signaling(경희대 한의과대학 박진봉) △Isotope-tracer Analysis in Zebrafish to Study Systemic Metabolism(워싱턴대 조용훈) △침 치료는 아토피피부염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가?(경희대 한방병원 김규석)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김규석 교수는 경중등도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침 치료가 아토피피부염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예비연구를 바탕으로 진행된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김 교수는 “연구 결과 거짓침 대비 SCORAD(total) 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고, 주 2회를 기준으로 2주차부터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한편 4주 치료 종료 후에도 거짓침대비 효과가 지속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심각한 부작용 보고는 없었다”며 “특히 연구과정에서 아토피피부염 중증도와 소화기 증상(심하비경·소화불량)과의 연관성을 확인해 추후 관련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융합한의학의 응용 연구’의 주제로 진행된 제2세션에서는 △한의학 분야에서의 초음파 기술의 응용(KIST 바이오닉스연구센터 이병철) △Experience of pain and itch while viewing pain and itch-inducing videos in Atopic Dermatitis patients: an fMRI study(경희대 한의과대학 이인선) △체내 흡수율과 체내 지속력이 향상된 한약 신제형 개발(강원대 약학대학 백종섭) △한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예진 Ye-Jin’(경희대 한의과대학 양웅모) 등이 발표됐다. 양웅모 교수는 발표를 통해 “한의학은 특유의 진단 단위인 망문문절(望聞問切) 사진(四診)의 방법을 통해 환자를 진단하는 변증(辨證) 체계를 기반으로 단편적인 증상으로 질병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개별 증상의 종합적인 관찰을 통해 인체의 내외적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하기 때문에 ‘증 기반의 개인맞춤의학(Syndromebased Personalized medicine)’ 개념으로 규정할 수 있다”며 “다만 진료행위가 다양한 만큼 표준화·객관화에 대한 실제 임상에서의 수요가 높고, 한의 표준 진단에 대한 수요 조사 결과 93% 이상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개인건강데이터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인 ‘예진 Ye-Jin’을 개발해 First-inclass PHR 기반 정밀 진단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밖에 종합토론에서는 ‘융합기술을 통한 한의학 발전 및 개발 전략’을 주제로 한의학과 현대과학의 융합적 연구 방향과 한의학적 진단 및 치료적 기술 개발에 대해 다양한 제언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대한융합한의학회는 연구학술 활동이 학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임상에서도 활용해 한의사의 치료영역을 확대시킬 수 있는 가교역할을 목표로 창립·운영되고 있다. 특히 한의학과 현대과학의 이론을 한 방향으로만 해석하지 않고 양방향, 융합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통해 혁신 한약제제를 개발하고, 새로운 틀의 표준진단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다양한 연구들을 해오고 있다. -
조충식 대전한방병원 교수, ‘힐링닥터 콘서트’서 강연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5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교육가족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조충식 교수를 초청해 ‘균형과 불균형’이라는 주제로 제5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힐링닥터 콘서트는 매월 교직원, 교육공무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전문의, 교수, 고전평론가, 감정코칭 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릴레이 특강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몸과 마음은 하나의 시스템’이라는 대주제 아래 몸과 마음의 조화를 다루는 한의약적 치료법과 힐링의 진정한 의미인 빌리빙, 인문학적 관점에서 본 몸과 마음의 시스템, 감정코칭으로 만드는 힐링파장 등에 대한 강연으로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는 학교 문화와 가정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날 조충식 교수는 지난 5월 진행된 ‘채움과 비움’이란 주제의 강연에 이어 심장·신장의 기능과 혈압에 대한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며, 참석자 자신의 건강한 삶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몸의 불균형을 야기하는 원인들을 해소하고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 실천해야 하는 건강법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A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몸의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 오늘 강의에서는 의학지식을 다양한 실제 사례로 설명해줘 이해하기 쉬웠고, 잘못된 상식도 바로잡을 수 있었다”며 “특히 혈압 조절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이 신장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내 몸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실천방법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행복한 삶은 건강한 몸과 마음의 균형에서 비롯된다”며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건강한 마음을 가지려면 내 몸을 돌보는 노력을 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가족이 몸과 마음 건강의 균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광역시한의사회, 조석호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과 첫 간담회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광겸)가 25일 조석호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과 첫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광주시의회가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한 가운데, 새롭게 바뀐 환경복지위원장실에 한의계 주요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한의사회는 안건으로 △2022년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 현황 및 개선사항 △광주광역시 한의약육성조례안 제정 △광주시의료원에 한의과 설치 △기타 한의진료 사업 시행 검토 등을 제안했다. 우선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과 관련해 더 많은 지원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김광겸 회장은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 확산으로 지원이 부진한데다 여성 자궁난소조영술, AMH 호르몬검사, 남성 정액검사 등을 지원 필수요건으로 규정해 참여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본 사업의 목적은 학술적 연구가 아니고 더 많은 난임부부에게 적절한 지원을 해 출산을 제고하는 것이므로 특정 검사들을 필수적으로 강제하는 것보다 난임에 해당되는 사례라면 사전 검사가 다소 미비하더라도 난임위원회에서 지원의 필요성이 있는 여성(또는 부부)이라고 판단될 경우 지원하도록 권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의약육성조례안 제정과 관련해서는 "타 시도에서 시행 중인 한의약육성조례안을 참고해 한의약의 보급이나 육성을 민간에만 맡기지 않고 정부가 적극 나서서 한의약 관련 사업 추진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광주시의료원 한의과 설치와 관련해서는 "의료원 설립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회에 현재 다수의 의사들만 참여하고 있어 한의계 인사의 참여 보장이 필요하다"며 "의료원에 한의진료실, 진료 공간, 기타 부속 공간(임상센터, 한약조제탕전시설 등), 병동(일정 수 병상 할애)을 설치할 경우 설계 단계부터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김 회장은 "현재 광주광역시의 한의과 단독 사업은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이 유일하다"며 "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산후건강관리 지원사업의 경우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고, 치매(또는 경도인지장애와 노인우울증)치료 지원사업의 경우 각 구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의 행정자원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시행이 가능한 만큼 적극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한의약 이슈 브리핑] 한의협, 특수교육대상자의 한의물리치료 지원 촉구[주요이슈] ① 한의협, 특수교육대상자의 한의물리치료 지원 촉구 ②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보건의료단체장과 첫 간담회 ③ 서울특별시 관악구,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안 통과 ④ 경기도한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
(신간) 소아청소년 키성장·성조숙증 클리닉키성장과 성조숙증에 관련한 한의학적 내용들을 총정리한 ‘소아청소년 키성장·성조숙증 클리닉’(도서출판 도토리)이 황우석·황만기 한의학 박사 공저(共著)로 출간됐다. 키성장과 성조숙증 분야의 현대과학적 논문 근거를 갖춘 한의약 클리닉 서적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중 유일한 한의약 부문의 선정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아이가 입이 짧아서 밥을 잘 안 먹어서 키가 안 커요”, “천식으로 스테로이드제를 흡입하는데 키 크는데 지장은 없을까요?”, “아토피피부염으로 연고를 너무 자주 발라요. 키 크는데 문제는 안 되겠죠?”, “비염과 중이염이 자주 걸려서 병원을 너무 자주 다녀요. 성장에 장애가 되지는 않을까요?”, “우리 아이가 병원만 다니다 보니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 하나는 작아요. 키 크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등 성장 부진으로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아이 가슴에 멍울이 잡히는데, 성조숙증이 아닐까요?”, “뼈 나이가 빠르다는데, 혹시 초경을 빨리하지 않을까요?”, “생리를 너무 빨리 시작했는데, 얼마나 더 클 수 있을까요?” 등 성조숙증 문제로 고민하는 소아청소년과 부모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의 목차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차 PART 1. 우리의 키는 이렇게 큰다. 1. 90%는 자신의 키를 작은 키라고 생각한다. 어떤 경우를 저신장(Short Stature)이라고 하는가 90%는 자신의 키에 만족하지 못한다. 예전보다 평균 키는 커졌으나 자신의 키에 불만인 사람은 늘었다. 고3 학생 평균 키 남자 174.0cm, 여자 161.2cm 평균보다 작은 키가 절대 질병은 아니다. 2. 사람의 키가 일정한 속도로 자라는 것은 아니다. 키가 큰다는 것은 뼈가 자란다는 의미이다. 사람의 키가 일정한 속도로 자라는 것은 아니다. 최고신장속도(Peak Height Velocity : PHV)연령의 연소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최고 신장 속도(PHV)연령의 연소화 경향은 여학생에게 더욱 뚜렷하다. 최근 여학생들의 초경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3. 키가 클 수 있을 때 많이 키워라. 키가 크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여성은 유방이 커지는 시기가 사춘기의 시작이다. 남성은 고환이 커지는 시기가 사춘기의 시작이다. 6개월에 한 번은 아이의 키와 몸무게에 대한 기록을 남겨라. 어려서부터 관리하라. 사춘기 이전을 잡아라. 방학을 잡지 못하면 큰 키는 절대 기대할 수 없다. 4. 성장판과 성장호르몬 뼈의 길이 성장에서 성장판(Growth Plate)이 핵심이다. 성장판이 닫혀가는 중이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은 여러 가지가 있다. 성장호르몬은 성장작용과 대사작용을 한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성장판이 닫힌 이후에도 지속된다. 성장에는 인슐린양 성장인자 I(Insulin-like Growth Factor-I : IGF-I)의 역할이 중요하다. 성장호르몬은 성장호르몬 방출호르몬(GHRH)과 소마토스타틴 (Somatostatin)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성장호르몬은 밤에 깊은 잠을 잘 때 가장 많이 분비된다. 공부와 큰 키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아침형 인간이 되자. 성장호르몬 결핍증이 의심되면 성장호르몬 농도 검사를 실시한다. 아이들이 살이 찐다면 이는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5. 나 자신의 최종 키를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을까 키부터 올바르게 재자. 키는 아침과 저녁에 0.5~2cm 정도 차이가 날 수 있다. 모두들 최종 키에 대해서 궁금해한다. 유전적인 최종 키 예측법 성장클리닉에서 의미 있는 연령에는 3가지가 있다. 골연령(BA) 측정을 하자. PART 2. 성장의 브레이크, 성장부진! 1. 성장부진의 원인은 아주 다양하다. 저신장을 면하는데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큰 키를 원하는가를 분명히 해야 한다. 성장부진을 뜻하는 한의학 용어는 여러 개가 있다. 오지(五遲), 오연(五軟), 감증(疳證) 성장부진(장애)의 원인은 1차성과 2차성으로 나뉜다. 저신장의 원인 중 가장 많은 원인이 가족성 저신장과 체질성 성장지연이다. 가족성 저신장증(Familial Short Stature) 체질성 성장지연(Constitutional Delay of Growth) 자궁 내 성장지연(Intrauterine growth retardation : IUGR)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증후군, 만성 신부전인 경우 성장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 잘 먹어도 키가 안 클 수 있다. 2. 알레르기 질환으로도 키가 작을 수 있다.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작은 키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아토피피부염은 3가지 측면에서 성장부진을 유발할 수 있다. 작은 키를 가진 아이 중 호흡기 환자가 많은 이유 호흡기 알레르기로 저신장이 된 아이들을 성장호르몬의 부족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호흡기 알레르기로 평균 이하의 키를 가진 아이들이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는다고 키가 클까? 호흡기 알레르기나 만성적인 호흡기 질환부터 치료하라. 3. 큰 키를 원하는 사람을 위하여 성장의 핵심은 성장 속도와 뼈의 상태에 있다. 골연령이 역연령보다 많은 경우 골연령이 역연령보다 어린 경우 호흡기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 골연령이 역연령보다 어린 경우가 많다. 골연령이 역연령과 같은 경우 성장에 관한 진료를 언제 받을 것인가 PART 3. 성장의 액셀레이터, 성조숙증! 1. 사춘기는 어떻게 시작될까? 사춘기는 호르몬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사춘기 아이들의 성숙도를 태너 척도(Tanner stage)를 이용해서 주로 평가 사춘기 변화의 핵심.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 사춘기 이전의 소아는 GnRH(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가 억제되어 있어! GnRH의 박동적 분비가 사춘기의 시작! 환경적 신호 + 말초성 신호 ⇒ GnRH 분비를 자극하여 사춘기가 시작 ! 키스펩틴(Kisspeptin)과 그 수용체인 GRP54가 사춘기 시작에 중요한 역할 불완전 성조숙증 or 사춘기 발달의 정상변이란? 2.태아와 신생아 시기의 작은 사춘기(Minipuberty) 가장 흔히 관찰되는 조기 유방발육증(Premature Thelarche)이란? 조기 유방발육증은 6개월 간격으로 추적 관찰 필요! 조기 음모발생증(Premature Pubarche or Adrenarche)이란? 조기 음모발생증은 DHEAS가 관건! 조기 초경발생증(Premature Menarche) 이란? 3. 성조숙증 환자 얼마나 늘었나? 15년간 363배 증가, 최근 10년 사이 약 5배 증가 계속 빨라지고 있는 초경 시기! 2003년 출생아는 초경 시기 평균 12.6세 조기 초경의 기준은 10.5세. 비만과 과체중 여아에서 1.5~2배 증가! 사춘기가 빨라지는 것은 전 세계적인 경향. 인종적인 차이 있어! 4. 성조숙증 환자가 왜 많아질까? HPG axis 활성화에 따라 중추성 성조숙증과 가성 성조숙증으로 나눠 중추성(진성) 성조숙증 여아의 90~95%가 특발성 성조숙증 특발성 성조숙증 발생의 가장 강력한 원인. 비만 비만과 과체중에서 렙틴(Leptin)이 성조숙증의 주요 원인 저출생체중(LBW)과 부당경량아(SGA). 사춘기 빨리 오거나 진행 속도 빨라 5. 성조숙증의 잠재적 원인인 환경호르몬이란? 내분비교란물질(EDC)은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내분비교란물질(EDC)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된다. 잔류성(POPs)과 비잔류성(npEDCs)으로 팝스(POPs)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대표적인 팝스(POPs)는 살충제인 DDT 비잔류성 내분비교란물(npEDCs)은 어떤 것이 있는가? DDE, PCB, PBB 및 프탈레이트 등 성조숙증 유발 가능성 높아 내분비교란물질(EDC)과 성조숙증의 관계는 아직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비스페놀 A. 성조숙증과 관련성 의심 프탈레이트. 성조숙증과 관련성 의심 프탈레이트는 성인과 소아에서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 내분비교란물질(EDC)은 후성유전학적 변화 일으켜서 해독 필요 내분비교란물질(EDC)은 역 U자형 비선형적 용량-반응 관계 보여 6. 성조숙증에서 하는 검사들 중추성 성조숙증을 확진하는 검사는 GnRH 자극검사(일명 사춘기 반응검사) 조기 유방발육증의 검사 시 GnRH 자극검사는 시행하지 않아 건강보험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여아의 경우 9세(8세 365일) 미만에 치료 시작해야 7. 성조숙증의 양방적 치료 성조숙증 대표 치료제는 GnRHa 주사(류프로라이드) 성조숙증 치료제는 항암제? 과도한 걱정할 이유 없어 주사 부위 무균농양, 두통, 오심, 안면 홍조 외 큰 부작용 없어 치료가 효과적이라면 4~6주 후 성호르몬 농도가 사춘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 과연 최종 키에서 얼마나 이득일까? 예측 성인 키 검사법에 따라서 달라 최종 성인 키 예측법 2가지. BP법과 TW3법 언제까지 치료해야 하는가? 8. 성조숙증의 현대한의학적 치료 비허담결, 신음부족, 간경습열 등이 성조숙증의 원인 한약이 HPG axis에서 GRP54/GnRH 신호전달 경로를 통해서 성조숙증 완화 오비소겐(obesogen)의 해독을 통한 접근에서 한의학적 활용 PART 4. 우리 아이 건강하고 키 크게 키우는 법 1. 성장의 5대 비결 성장의 5대 비결 첫째 비결/ 수면. 수면은 키가 크는 시간이다. 부모님이 늦게 귀가하면 자녀의 키가 작을 수 있다. 둘째 비결/ 정서. 긍정적인 아이가 키가 큰다. 성적으로 조숙한 아이는 키가 크기 어렵다. 스트레스는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킨다. 셋째 비결/ 음식. 영양의 불균형이 성장부진을 일으킬 수 있다.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아이가 키 큰다.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어야 키가 큰다.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식품을 멀리해야 키가 큰다. 변화된 식단이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킨다. 무리한 체질식이요법은 피하라. 잠자기 2시간 전에는 금식하라. 넷째 비결/ 운동. 운동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적당한 피로감이 드는 정도의 운동강도가 적당하다. 걷기, 스트레칭, 달리기, 점프, 줄넘기부터 생활화하자. 다섯째 비결/ 질환.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키를 키우는 최고의 투자다. 2. 한의학에서 해답을 찾는다. 한의사는 진맥을 한다. 가능성을 현실화시켜주는 한의학 한의학은 맞춤의학이다. 맞춤의학에서 멀어지면 정답에서 멀어진다. 변증(辨證)을 해서 치료를 해야 한약의 효능이 제대로 나온다.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진단에서 치료가 시작된다. 한의학에서는 키의 성장과 가장 관련 있는 장기를 비위(脾胃)와 신장(腎臟)으로 보았다. 최근 성장부진을 치료하는 개념이 바뀌고 있다. 제대로 한약을 복용한다면 간과 신장은 나빠지지 않는다. PART 5. 알레르기란 면역계의 카오스다. 1.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보약이 한의학의 전부는 아니다.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알레르기란 현대병이요 문명병이다. 2. 면역과 알레르기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면역과 알레르기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면역기능 없이 우리는 한시도 살 수 없다. 면역기관은 1차 림프기관과 2차 림프기관으로 나뉜다. 면역은 자연면역과 획득면역으로 구분된다. 면역반응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자기(自己)와 비자기(非自己)를 구별해야 한다. 한의학과 서양의학에서 면역의 기본개념은 동일하다. 정기존내 사불가간(正氣存內 邪不可干), 사지소주 기기필허(邪之所湊 其氣必虛) 감기를 바라보는 2가지 시각 감기가 바로 면역기능의 척도다. 감기를 바라보는 시각차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진다. 감기 치료는 한약이 우수하다. 3. 알레르기란 면역계의 카오스(Chaos)다. 알레르기란 면역계의 카오스(Chaos)다. 알레르기(Allergy)란 변화된 반응능력이란 뜻이다. 아토피(Atopy)는 알레르기(Allergy)와 같은 뜻인가? 알레르기 질환은 제4형 과민반응과 제1형 과민반응 모두와 관계가 깊다. 알레르기 질환을 Th2 가설로 이해한다. 알레르기는 다인성(多因性) 질환이다. 알레르기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알레르기란 용어는 한의학에서는 없었다. 알레르기 질환의 정답은 한의학이다. 알레르기 질환의 완치가 쉽지는 않다. 4.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 1위는 아토피 피부염이다.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의 발진, 가려움증, 건조증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아토피피부염은 알레르기 질환이며 면역체계의 불균형으로 설명된다. 첫째. 부모님으로부터 면역체계의 불균형이 유래되기 쉽다. 둘째.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의해 면역체계의 불균형은 생긴다. 셋째. 소화 기능이 약하면 면역체계의 불균형이 생기기 쉽다. 넷째. 새것을 가까이하면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악화시키기 쉽다. 다섯째. 열(熱)이 많고 음(陰)이 부족하면 면역체계의 불균형이 생긴다. 여섯째. 활성산소는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악화시킨다. 일곱째.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악화시킨다.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의 식이요법 5. 알레르기 비염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이 알레르기 비염의 3대 증상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는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하라. 한의학에서 보는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의 각종 증상들 수술로도 코막힘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알레르기 비염을 조기에 치료해야 하는 이유 환절기에 유난히 약한 우리 아이 소청룡탕과 보중익기탕이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는 대표방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완치가 가능한가? 최소 3개월 정도는 치료해야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차가운 것을 멀리하라. 6. 천식 천식은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이다. 천식은 선진국병이며, 천식 유병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성인 중 13%가 천식 환자이다. 발작적인 기침, 호흡곤란, 천명이 천식의 3대 증상이다. 천식의 확진은 폐기능 검사를 통해서 가능하다. 부모가 천식이면 아이에게 유전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 아이가 앓고 있는 천식이 없어질 수는 없는가? 한의학에서는 천식을 효천(哮喘)이라고 한다. 천식의 기본에는 정기(精氣)의 부족(不足)이 깔려있다. 천식을 치료하려면 담어(痰瘀)를 제거하라. 천식 치료 시 한약과 양약의 병용투여는 아주 합리적이다. 만성 천식은 소청룡탕보다 청상보하탕이 우수하다. 한약을 복용하고 당장 효과가 나지 않았다고 해서 효과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3개월에 한 번 정도는 한약으로 치료를 받는 편이 좋다. 한약을 복용하면 스테로이드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제를 쓰던 환자군은 한약의 효과가 더디 난다. 출발점이 다르면 결승점까지 달리는 시간도 달라야 한다. 저자소개 황우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내과학 석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내과학 박사 경희대학교 부속한방병원 전문수련의 과정 수련(한방내과) 한의학 박사, 한방내과 전문의. 경희대학교 부속한방병원 수련의 우수논문상 수상 제1회 대한한의학회 학술상 우수논문상 수상 前 A&I 경희한의원 대표원장(2004~2018) 前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 당뇨해독센터 원장(2019~2022) 前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내과학 겸임교수(2009~2021) 유튜브 : 캔서코치(Cancer Coach) 황만기 황만기키본한의원 원장 대한한의성장발달학회 회장 · 서강대학교 교수(겸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사·석사·박사 졸업(한의학박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일반대학원 의학박사 과정 수료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사회복지학석사&사회복지사(1급)) 2020 보건복지부 장관상·제 16회 동의보감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18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2016 연세대학교 사회봉사상(진리상) (현) 서강대학교 교수(담당과목-건강과 한의학·사상의학의 이해) (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서초구한의사회 회장 (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전문위원&비상근심사위원 (현) 한방소아청소년과임상연구회 기획자&강사 (현) 2배 빠른 골절 회복을 위한 특허한약 “접골탕(接骨湯)” 특허권자 (현) 국가환자안전위원회 위원(보건복지부) (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지원위원회 위원장 (전)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강사(담당과목-한의학의 이해) (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사(담당과목-한국전통의학사) 도서정보 종이책 ISBN : 979-11-91733-23-5 종이책 정가 : 20,000원 출간일 : 2022년 10월 25일 크 기 : 가로 152mm X 세로 225mm 쪽 수 : 358쪽 도서출판: 도토리 -
홍주의 회장, ‘2022 월드 바이오 서밋‘ 참석(10.25) -
대구한의대 포항한방병원, 워크아웃 타운미팅 개최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부속포항한방병원(병원장 최해윤)은 지난 21, 2일 이틀간 대구한의대학교 영덕연수원에서 포스코 혁신리더과정 이수자와 병원 보직자를 대상으로 ‘2022년 병원장과 함께하는 워크아웃 타운미팅’을 갖고, ‘경쟁력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한 각자의 역할 및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워크 아웃 타운 미팅을 실시했다. 워크 아웃 타운 미팅이란 참석자들간 자유스럽고 거침없는 분위기에서 토론을 진행하는 형식의 회의로, 업무에 관련된 문제점을 검토하고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서로 교환해 조직의 성과 향상은 물론 모든 조직 구성원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혁신적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한방병원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병원 수익이 악화된 상황에서 코로나 이전의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혁신리더과정 이수자와 보직자들이 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했던 자리가 됐다”며 “이번 미팅을 통해 과거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다시 한번 도약하자는 결의를 다진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최해윤 병원장은 “포항한방병원은 QSS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교육병원으로서 사회적 의무 실현 및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병원 경쟁력을 제고해 지역의 대표적인 모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
서울시한의사회, 11월 온라인 학술임상특강 진행서울특별시한의사회 주최 온라인 보수교육 및 학술임상특강이 ‘위기 속 성장하는 한의사’를 주제로 11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3주간 온라인 영상 플랫폼 ‘하베스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강의가 힘들어진 상황 속에서 2021년에 ‘한의학과 세상의 리더, 한의사’를 주제로 경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에 작년의 온라인 특강 성공을 바탕으로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코로나 19의 장기화와 국내외 경제 불황 속에서도 성장하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위기 속 성장하는 한의사’를 주제로 학술적 자질 향상을 위한 강의들과 위기극복을 위한 인문학 강의를 준비했다. 이번 학술임상특강에는 △두통으로 알아본 맥진의 응용(임동국한의원 임동국 원장) △ 설진의 절차와 방법(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정현종 교수) △만성 코로나의 근거중심 한의치료(경희대학교 한방병원 김태훈 교수) △비만학개론(김정국한의원 김정국 원장) △보행평가의 방법론과 임상적용(한국한의학연구원 서정우 박사) △주역에서 찾은 위기극복의 지혜(서울숲양현재 권혜진 대표)등 6개 강의가 마련됐다. 이번 서울특별시 학술임상특강에는 2개의 보수교육을 포함하고 있어 지부평점 2점을 획득할 수 있지만, 의무교육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보수교육 이수평점은 보수교육을 모두 수강해야 인정되며 나머지 특강은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하다. 특강 등록비는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회원 3만원, 타 지부 회원 4만원, 학생·공보의·군의관·전공의 1만원이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학술임상특강은 10월 25일(화)부터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 등록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하베스트 공식 홈페이지(www.hav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회원 할인 미적용 문의: 하베스트 CS채널 (https://center-pf.kakao.com/_ZxjAxcK/ch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