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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베한의원,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외 임상실습 진행누베베한의원 분당점(대표원장 임영우)이 최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교외 임상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외 임상실습은 우수 임상 의료기관 및 외래교수와의 협력 아래 급변하는 임상 현실을 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누베베한의원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한의비만치료 근거 중심 연구체계가 그 목적에 부합해 임상실습기관으로 선발된 바 있다. 4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임상실습에서는 △한의 비만치료의 연구 현황 △마황 및 에페드린의 유효성과 안전성 △누베베 감비정의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 등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누베베한의원의 표준화된 환자 검사프로세스, 진료, 관리 시스템에 대한 교육 및 참관이 진행됐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임영우 원장은 “급변하는 임상 의료에서 교외 임상실습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과정 중 하나”라며 “경희대 한의대생들의 임상실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이번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두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누베베한의원의 교외 임상실습은 ‘20년과 ‘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19년에는 누베베한의원 잠실점과 강남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바 있다. -
한의약진흥원, 복지부 경영평가서 2년 연속 ‘A등급’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주관한 `2022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2021년 실적)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산하 18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을 포함한 8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표관리, 모니터링 및 환류 △직원 참여형 신규사업 발굴 △비상임이사 전문성의 적극 활용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비정규직 처우개선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을 반영한 조직, 인적자원 재배치 △한의약 미래가치 창출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실행력 제고 △공공성 강화, 상생협력, 지역경제 공헌 등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창현 원장은 "이번 성과는 코로나19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의약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한의약 산업 진흥 선도기관'으로서 고객과 적극 소통하고 한의약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건보공단,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신청 경품행사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은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국민편의 증진과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품행사는 내달 16일까지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건보공단 대표 홈페이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The건강보험(앱) △건보공단 지사 방문 등 네 가지 채널로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를 신청한 지역가입자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응모를 원하는 개인 및 사업장은 자동이체를 신청한 후 건보공단 홈페이지나 The건강보험(앱)에서 ‘경품행사 응모 버튼’을 누르거나 ‘QR코드’를 통해 응모 화면에 접속해 설문을 작성(개인정보 활용동의)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접수된다.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는 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신청 가능하며, 자동이체로 보험료 완납시 보험별로 200원에서 250원의 보험료 감액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일은 ‘매월 말일’과 ‘익월 10일’(보험료 납부마감일) 중에 선택해 지정할 수 있으며, ‘매월 말일’로 지정할 경우 잔고 부족으로 보험료가 일부만 출금되거나 미출금 되더라도 ‘익월 10일’에 재출금돼 연체금 없이 납기 내에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일부 외국인 제외). 건보공단은 응모자 중 총 300명을 추첨해 경품으로 목 마사지기를 지급할 예정이며, 경품행사 추첨 결과는 내달 25일 행사에 응모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당첨자에 한해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
건보공단, 올 한해 부당청구 신고인에 8억5000만원 포상금 지급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은 2022년 한 해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216명에게 8억5000만원(최고 37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는 건전한 급여비용 청구풍토 조성 및 장기요양보험 재정누수 방지 목적으로 ‘09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부당한 방법으로 급여비용을 청구한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에게 부당청구 확인·징수 금액의 일부를 포상금(최대 2억원)으로 지급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20년 6월부터 내부종사자 등이 신분노출 우려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익명신고를 도입했고, ‘20년 11월에는 ‘The건강보험’ 모바일 앱을 운영해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채널을 확대했다. 아울러 장기요양기관 포털에 주요 부당청구 사례를 게시하고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보공단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장기요양급여비용 부정수급에 대한 국민 감시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신고는 모바일 앱(The 건강보험), 인터넷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우편 또는 건보공단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 전용전화(033-811-2008)를 통해 신고와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강남구, 중동환자 유치 의료상담회 개최‘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중동지역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내 우수 의료기관 8개소가 참여하는 ‘강남메디 닥터진이(Dr. Genie) 간다’ 의료상담회를 지난 19, 20일 이틀간 프레이저플레이스센트럴 호텔에서 개최했다. 중동 국가는 의료관광 사업의 떠오르는 신흥시장으로, 2011년 아부다비보건청, 2013년 UAE 보건부, 2016년 쿠웨이트 정부 등과 각각 체결한 환자 송출 협약에 따라 한국을 찾는 의료관광객은 전국 기준 ‘17년 7238명, ‘18년 6888명, ‘19년 8963명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입국제한 조치로 관광객 수(1949명)가 줄었지만 다시 해외입국이 활발해지는 분위기에 발맞춰 강남구는 의료관광 신흥시장인 중동지역 환자 유치를 위해 올해 첫 대면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 대상자는 중동 지역 국비환자와 가족으로 평균 체류 기간이 28.5일 이상인 이들을 잠재적 고객으로 파악하고 강남구 의료기관 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1:1 맞춤형’ 의료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김정국한의원 △광동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이문원한의원 △아이리움안과 △글로비성형외과 △에이탑성형외과 △나누리병원 등 8개 의료기관의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한의 비만치료를 비롯해 척추·관절질환, 시력 측정, 모발·두피 체크, 성형미용 등에 대해 상담해 100여건의 상담 성과를 냈다. 특히 의료기관에서는 두피체크, 안구건조증 관리의료기를 갖고 나와 현장에서 간단하게 검사를 받으며 상담할 수 있었던 한의 탈모치료와 안과 분야가 인기가 많았으며, 이밖에 피부 측정·한방 미스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구는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SNS 이벤트’, ‘온라인 의료상담’, 온라인 전용 플랫폼 ‘메디컬 강남’을 구축하는 등 선도적인 마케팅을 이어왔다”며 “앞으로 중동국가 등 신흥시장을 개척을 위한 집중 홍보로 ‘세계 1등 의료관광도시 강남’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할로윈데이 상징 '호박', 한의학적으로 건강하게 즐기려면다음 주면 ‘MZ세대의 명절’이라 불리는 할로윈데이다. 길거리에서는 할로윈데이 컨셉에 맞춰 각종 소품들로 꾸민 상점과 카페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단연 호박이다. 주황색의 납작한 호박에 눈, 코, 입 모양을 파낸 ‘잭오랜턴(Jack O’Lantern)’은 할로윈이면 매장마다 꼭 하나씩은 있는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하다. 특히 가을 호박은 제철 음식으로 불릴 만큼 달콤함과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다. 실제로 랜턴을 만들고 남은 재료를 활용한 호박파이, 호박수프와 같은 음식들은 할로윈데이 별미이기도 하다. 외식업계에서도 호박으로 만든 할로윈 상품들을 연이어 출시 중이다. 이에 다가온 할로윈데이를 맞아 호박의 한의학적 효능과 함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울산자생한방병원 김동우 병원장의 도움말로 살펴봤다. 한의학에서 ‘가을 보약’으로 불리는 호박은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는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호박의 노란색을 내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환되는데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한의학적으로도 호박은 심장, 폐장, 신장, 간장, 비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오장(五臟)을 편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호박을 그 자체로 먹기보다는 호박파이나 호박쿠키, 단호박 라떼 등 디저트로 즐기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는 호박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문제는 달콤한 간식으로 가득한 날인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칫 설탕을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가을 호박의 평균 당도는 14~16Brix(브릭스, 당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배(13Brix)나 복숭아(12Brix)보다도 높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호박파이에는 꿀과 설탕, 생크림 등이 가득 들어가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호박파이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재료는 바로 견과류다. 견과류에 풍부한 단일불포화지방산과 다가불포화지방산은 혈당 조절을 개선하고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특히 아몬드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설탕이 다량 함유된 탄산음료나 에이드 대신 한방차를 곁들이는 것도 좋다. 특히 베타인 성분이 풍부한 구기자차는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구기자는 동의보감에도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피로한 증상을 보한다’고 쓰여있는 만큼 차로 달여 마시면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울산자생한방병원 김동우 병원장은 “칼로리가 낮고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호박은 할로윈데이가 아니어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이로운 음식”이라며 “견과류나 구기자차 등을 함께 곁들여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할로윈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허영진 부회장, 교육청 앞 1인 시위 -
주영승 교수의 한약재 감별정보 <5> 우슬주영승 교수의 한약재 감별정보 -
대구한의대, 시민들에게 ‘전통의학’ 체험 행사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인문도시지원사업단(단장 김영)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포스트 팬데믹 시대, 미래를 여는 인문학’이란 주제로 제17회 인문주간 행사를 연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인문 자산을 발굴해 대중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자체와 지역 대학의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전파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인문주간을 맞게 됐다. 25일 범어도서관 야외무대에서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는다. 개막식에는 퓨전국악 ‘화애락’, 남성중창단 ‘아르스노바’의 공연이 펼쳐진다. 26일에는 △갓바위 일대 답사 △‘전통의학’ 인문학 강의가 진행되며, 27일은 △동의보감 판본 전시 강연 △약선 푸드를 활용한 체험 △토크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도동서원·12정려각 답사 △‘치유의 인문학’ 강의와 함께 폐막식 갖는다. 폐막식에는 앞서 시민백일장을 통해 접수된 에세이와 사행시에 대한 시상과 함께 대구한의대 동아리 ‘동의마당’의 사물놀이와 ‘예울국악회’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김영 단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지친 수성구와 경산시 시민들께 작게나마 치유와 위로가 되어 드리고 우리나라 전통의학과 인문학이 대중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구 수성구청 후원, 수성문화재단 산하 범어·용학·고산 도서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
제23회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내년 1월12일·1월27일 시행제23회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1차·2차 시험이 각각 내년 1월12일과 1월27일에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시행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는 지난 5일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실행위원회 및 한의사전문의자격 고시위원회를 잇달아 개최,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예산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응시원서 온라인 접수 △제23회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시행계획(안) 검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제23회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은 내달 21일 0시부터 28일 23시59분까지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응시접수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접수시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부 △한의사면허증 사본 1부 △학술활동확인서 1부 △수련기록부 사본 1부 △한의사전문의 수련과정 이수증명서 또는 이수예정증명서 1부가 필요하다. 제22회 시험 1차 합격자의 경우에는 응시원서 및 한의협 발급 1차 합격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험표 교부방법은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응시접수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수험표 교부기간에만 출력이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필기시험인 1차 시험은 1월20일 오전 10시에, 실기 및 구술시험인 2차 시험은 2월3일 오전 10시에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응시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한의사전문의는 △한방내과 1254명 △한방부인과 284명 △한방소아과 133명 △한방신경정신과 214명 △침구과 756명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214명 △한방재활의학과 580명 △사상체질과 181명 등 총 3616명이 배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