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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엑스레이 골밀도·초음파 진단기기 관련 소송 불복한의사의 엑스레이 골밀도 측정기 및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과 관련한 소송이 검사의 불복에 따라 상급심에서 법리적 판단을 받게 됐다. 검사 측은 20일 수원지방법원 재판부(법관 이지연)가 한의사의 엑스레이 골밀도 측정기 사용이 환자의 증상 진단에 참고적으로 사용한 것으로서 합법하다는 판결과 관련해 항소장 및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이에 앞서 수원지방법원 재판부는 13일 한의사가 엑스선 방식의 골밀도 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한 것이 의료법 위반이라는 혐의로 심리중인 소송(사건번호:2019고정178)의 1심 판결을 통해 한의사의 현대 진단기기 사용은 합법하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또한 검사 측은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9형사부(재판장 이성복)가 파기환송심 선고를 통해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이 합법이라는 판결과 관련해서도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9형사부는 14일 파기환송심 선고를 통해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이 의료법 위반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재확인시키는 원심(제1심) 유죄 판결을 파기하고, 피고인인 한의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한편 이 같은 판결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가 초음파, 뇌파계, X-ray를 비롯한 다양한 원리의 현대 진단기기를 사용함에 있어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면서 “입법부와 행정부가 양의계의 눈치를 보며 주저하던 현실에서 사법부의 합리적이고 당연한 판단이 나온 만큼 행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빠른 후속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국민의 진료 편의성을 고려한다면 검찰이 법원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일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만일 항소나 상고가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편에서 정의롭고 합당한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수호하는 의료인단체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었다. -
미래산업으로서 전통의약의 역할 및 비전 ‘모색’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주최하고,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 주관한 ‘2023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가 지난 20일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개최, ‘미래산업으로서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요국의 최신 정책 및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는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조규홍 장관의 축사를 대독한 강민규 한의약정책관은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산업으로의 전통의약 발전을 위한 각국의 정책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각국의 전통의약 품질 강화 정책과 최신 한의 임상기술에 대한 지식 및 경험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통해 미래산업으로의 전통의약 역할 확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현 원장은 “이번 행사는 10개국 28명의 전통의약 분야 리더들이 모여 전통의약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통의약 분야에서의 미래를 향한 통찰과 지혜를 구할 다양한 견해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전통의약은 미래 의료의 중심축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해답을 전통의약에서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전통의약이 향후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세계의약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기틀을 다지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행사가 전통의약과 항노화의 우수성 및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항노화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 산청에서 엑스포와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은 “세계는 인구의 고령화와 암과 같은 난치병의 증가는 물론 코로나를 겪으면서 예방의학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전통의약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전통의약의 중요성을 돌아보며, 나아가 한의학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용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은 “우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전통의약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다양한 국가와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 전통의약 산업의 미래에 대한 정책을 발표하고, 미래 전통의약의 비전을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영상을 통해 축사를 보내온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전통의약은 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우리의 소중한 유산이며, 산청엑스포는 전통의약을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이라며 “오늘 이뤄질 논의들이 전통의약의 혁신과 도약을 이끌어 내는 훌륭한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는 Heather grain 호주 로열멜버른공과대 교수가 ‘변화하는 세상의 기회–전통의약을 의료의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Heather grain 교수는 “전 세계의 문화가 열린 마음으로 전통의약에 개방적이지만 아직 서양의학은 저항이 크다”며 “전통의약과 현대의학 모두 환자의 치료와 완치를 바라는 목표는 같다”고 운을 뗐다. 특히 그는 전통의약과 현대의학의 협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국제표준 작성의 중요성 △디지털헬스 및 코드시스템 △전통의약의 안전성 추구 등을 강조했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통의약 품질강화 정책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안상영 WHO 기술관을 비롯한 필리핀, 베트남, 몽골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전통의약의 품질과 안전성 및 전통의약 제품의 품질관리방법 등과 함께 전통의약단체의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한국·중국 등의 회원국에서 교육 및 훈련을 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의 적용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한국‧중국‧호주의 전문가들이 △신경쇠약·자율신경실조증 한의임상진료지침 △한의임상진료지침 개발에 대한 배경 △전통의약 가이드라인의 필요성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밖에 대한한의학회가 주관한 한‧중 심포지엄에서는 각국의 전통의학 임상기술에 대한 발표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21일에는 최승훈 국제동양의학회장의 ‘미래산업으로의 전통의약’ 기조연설과 함께 △한의약 해외진출 전략 및 사례 공유 △최신 한의 임상기술△한의약 기반의 감염병 후유증 대응 사례 및 성과 등의 세션을 통해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
주영승 교수의 한약재 감별정보 <20> 패모본 강의는 한약재의 적극적 활용을 위한 목적으로, 객관적으로 본초학적인 정보를 수집해서 정리하였습니다. 한의신문(1803호~2195호)에 7년동안 연재하였던 '한약재감별정보' 한약재를 우선적으로 선택하여 진행됩니다. -
의료정보 플랫폼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격 가동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개인 의료데이터 국가 중계플랫폼인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건강정보 고속도로의 가동으로 의료기관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의료데이터를 본인의 동의 하에 손쉽게 조회·저장하고, 원하는 곳에 전송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과거의 진료·투약, 건강검진, 예방접종은 물론 진단검사·수술내역 등의 정보를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플랫폼정부 국민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본가동 전 245개소 의료기관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 안정성 및 효용성 등의 점검을 거쳤으며, 이번 본가동에는 의료데이터 제공기관(245개소→860개소)과 제공 데이터의 범위(공공기관 의료정보→공공기관 의료정보+의료기관 의료정보)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기존에는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보유한 예방접종이력, 건강검진·진료·투약이력에 한해서 볼 수 있었지만, 이번 본가동으로 확대된 860개소의 의료기관의 진단내역, 약물처방내역, 진단‧병리검사, 수술내역 등 12종 113개 항목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본가동 전 사용자 테스트 차원에서 병원현장을 방문해 일반국민 966명을 대상으로 실사용 테스트를 했고, 효용성 검증을 위해 2주간 사용해본 뒤 온라인 무기명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그 결과 ‘다른 병의원으로 이동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91.7%, ‘평소 스스로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84.5%, ‘가족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89.0%로 국민들에게 그 효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나의건강기록 앱’을 내려받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이미 ‘나의건강기록 앱’을 사용 중인 경우는 업데이트 절차를 거치면 새로운 버전의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건강정보 고속도로 누리집에서도 ‘나의건강기록 앱’의 이용방법과 소개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이 제공받은 의료데이터에 대한 조회·저장·공유 이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개인의 의료정보를 저장하는 플랫폼이 아닌 중계플랫폼으로, 본인의 동의 없는 개인정보 저장 또는 해킹 등에 의한 개인 의료정보 유출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 최고의 보안관제인 행정안전부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내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4시간 365일 보안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진다. 한편 2024년 건강정보 고속도로 관련 예산은 참여 의료기관 확산 등을 위해 122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2023년보다 25억원 증액된 예산규모로, 우리나라 전체 상급종합병원의 참여를 목표로 해 국민들의 의료데이터 활용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가동은 정보의 주체인 국민이 자신의 의료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강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 건강관리, 웨어러블 모니터링 등 국민의 능동적인 건강생활 실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플랫폼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
동충하초 활용한 항암 신약 소재 개발 추진경희대 한의과대학 박진봉 연구팀과 ㈜바이오아라(대표 김효정)는 20일 경희대에서 ‘아라301동충하초 유래 천연 항암 신약 소재 개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시 소재 바이오·의료 분야 우수유망기술 보유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2023년 바이오·의료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경희대 한의대는 공동연구기관으로, 또한 ㈜바이오아라는 주관기업으로 참여해 본격적인 항암 신약 소재 개발 관련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박진봉 교수는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대장암에 대한 세포실험 등 선행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된 바이오아라의 아라301동충하초를 이번 연구를 통해 현대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 동충하초의 가치를 조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효정 대표는 “(주)바이오아라가 자체개발한 아라301동충하초는 면역력, 항염증, 항당뇨 효과가 있는 코디세핀, 아데노신, 베타글루칸 성분이 고함량으로 함유돼 있어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실시한 기능성 평가에서도 코로나 등 감염성질환으로 손상된 폐 손상 보호, 항염증, 면역력조절, 항당뇨 효과 등을 확인한 바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아라301동충하초를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복합원료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충하초는 ‘본초강목’을 비롯한 여러 고대의서에 ‘보폐익신(폐를 보호하고 신장에 이롭다)’ 등 신체기능 회복에 탁월한 한약재로 기록돼 있다. -
“한의약으로 갱년기 극복하세요∼”사천시보건소(소장 정희숙)는 관내 50세 전·후 갱년기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안녕∼!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내달 11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수요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갱년기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한의사와 대면진료를 통한 침 치료, 한약처방 등의 한의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사천시 정신건강센터와 연계한 스트레스 관리도 진행한다. 또한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운동교실, 정서안정을 위한 원예교실, 불면증 완화를 위한 캔들만들기 교실,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명상교실 등 다양한 힐링 교실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055-831-357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적 건강관리 교육을 통해 여성에게 나타나는 호르몬 변화에 따른 육체적·정신적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된다. 정희숙 소장은 “갱년기는 자연적인 삶의 한 부분으로, 갱년기를 제대로 알고 몸과 마음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한의약연구원, 김녕해수욕장 환경정화 ‘구슬땀’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지난 19일 ‘깨끗한 제주를 위한 환경정화활동 플로깅 데이(Plogging Day)’를 진행했다. ‘이삭을 줍다(plocka upp)’라는 스웨덴어와 영어 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주한의약연구원 임직원 14명이 참여해 김녕해수욕장 일대를 중심으로 해안가를 걸으며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 폐어구,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지난 4월에도 ‘2040 플라스틱 제로섬 제주’ 실현을 위해 큰노루손이오름 근처에서 플로깅을 진행한 바 있다. -
정기석 이사장, 마약 근절 위한 ‘NO EXIT’ 캠페인 참여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19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정기석 이사장은 건보공단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마약 근절을 위한 캠페인 참여를 밝히며, “국민의 건강과 공공의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되는 마약을 근절하기 위해 우리 건보공단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이며,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캠페인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정기석 이사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의 지목으로 해당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대구수성구 갑)과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을 지목했다. -
전국 12개 한의과대학(원) 수시모집 경쟁률 25.71대 12024학년도 한의과대학 수시모집에서 490명 모집에 1만2597명이 지원해 25.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63명 모집에 4150명이 지원해 65.87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경희대 한의과대학이다. 높은 경쟁률을 견인한 유형은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인문계열은 362.2대1(5명 모집/1811명 지원), 자연계열은 97.75대1(16명 모집/1564명 지원)을 기록했다. 경희대에 이어 가천대 35.07대1(15명 모집/526명 지원), 상지대 30.21대1(24명 모집/725명 지원)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부산대 25.75대1 △동의대 24.65대1 △대구한의대 23.48대1 △세명대 18.72대1 △동국대 18.59대1 △우석대 18.33대1 △동신대 15.57대1 △대전대 12.48대1 △원광대 12.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475명 모집에 1만2407명이 지원해 26.12대1을 기록한 바 있다. -
심평원 부산지원, 빅데이터 인재 양성 교육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김상지·이하 부산지원)은 20일에 본원 빅데이터실과 협업해 동아대학교 교수회관에서 ‘HIRA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것으로, 동아대학교 건강과학대학 교수 및 학생 등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강의와 실습을 통해 △심평원 업무 및 HIRA 빅데이터 이해 △데이터 탐색 및 자료 처리 △분석 자료 설계 및 통계 산출 △관련 자격 취득 방법 등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심평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법 및 분석 기법 등을 지역 내 청년들에게 전수함으로써 지역 빅데이터 우수인재 양성, 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영 동아대학교 교수는 “학생들이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어서 관련 업계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상지 부산지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빅데이터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업무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이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