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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5일 (토)

보건의료인력, OECD 선진국 30%수준, 인력 부족 심각

보건의료인력, OECD 선진국 30%수준, 인력 부족 심각

이명수 의원 "고령화 대비 중·장기 의료종별 및 인력수요예측·수급계획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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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윤영혜 기자]2일 실시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은 보건의료 복지인력의 수급 난맥상을 지적하며, 중·장기 의료종별 및 인력 수요예측·수급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이명수 의원은 “과거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감염에 취약한 병원의 간병문화를 체감했는데, 병원 인력의 양적·질적 부족 문제가 근본 원인이었다”며 "의료기관이 수익에 치중하다보니 급성기 병상수가 급증해 왔고, 고가의 의료장비가 과잉 공급되는 등 대형화·고급화되고 있는 반면, 보건의료인력은 OECD 선진국의 1/2 ∼ 1/3 수준에 불과한 점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상의사(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3명이고 간호인력은 인구 1000명당 6.9명으로 OECD국가들에 비해 상당히 미흡한 실정이라는설명이다.

 

이명수 의원은 “보건의료인력의 총체적 부족문제를 종별 수요예측 및 인력수급 예측·계획을 소홀히 한 정부에 그 책임이 있다”며 "이외에도 보건의료 복지분야 공무원 및 관계자들의 상당 수가 업무 과중·승진제한 등 심각한 사기저하 문제를 겪고 있는 것도 해소할 필요가 있는데, 정부가 이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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