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비만·갱년기 한의학으로 잡는다!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일환, 오는 18일까지 참여자 모집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전북 진안군보건소는 오는 18일까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2기 대사증후군과 갱년기 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obesity related diseases ,Man health info graphic. Fat and health man.

 

대사증후근 관리 프로그램은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 대상자는 한의사의 진료와 신체변화 확증을 위한 체성분 검사, 영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9일 부터 시작해 11월 21일까지 12주간 진안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매주 화요GettyImages-a10494683일에 진행된다.

갱년기관리 프로그램은 관내 40~60세 여성 중 갱년기 증상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의진료와 함께 진안고원길 걷기, 홍삼족욕, 요가교실 등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병행될 예정이다.

갱년기관리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시작해 11월 22일까지 12주간 진안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사증후군과 갱년기관리 맞춤교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의신문(www.ako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