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기사입력 2016.03.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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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한의사회와 함께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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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남원시가 남원시한의사회와 함께 올해에도 한의약 난임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남원시는 지난 2014년부터 한의약적 난임치료로 자연임신의 가능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저출산시대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에 기여하는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한의약 난임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오는 5월부터 진행하게 될 한의약 난임지원사업의 대상인원은 14명이며, 법적인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부부로 주민등록상 남원시 거주자이면서 접수일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인 자로 3개월 이상 지속적인 한약 복용과 침구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남원시한의사회가 지정한 한의원에서 3개월 동안 주 2회 침구치료와 함께 탕약 등 첩약을 지원받게 되며, 1인당 치료비 180만원을 남원시와 남원시한의사회에서 각각 90만원씩 부담해 지원한다.

    한편 접수기간은 내달 22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난임진단서, 체질량지수(BMI) 측정표, 신분등 등을 지참하고 남원시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 접수 후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내달 28일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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