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광주한방병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맞손

기사입력 2016.03.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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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원광대광주한방병원이 임상시험분야 및 농생명 분야의 연구개발과 산업화 협력 교류를 위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원광대광주한방병원은 지난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백소순(들깨어린잎)을 활용한 혈당조절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필요한 임상시험을 위해 전주농생명연구원과 협약체결하며 적극적인 연구 공유 및 교류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성강경 원광대광주한방병원장과 유강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임상시험 관련 교류 및 상호협력 △농생명 분야 기술개발 교류 및 상호 협력 △임상시험 산업 및 농생명연구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 등 3대 협력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협력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체제를 구축한 뒤 공동 임상연구와 연구과제 등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원광대광주한방병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백소순 혈당조절 기능성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강경 원광대광주한방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함께 임상시험 및 농생명분야 관련 교류 및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임상시험산업 및 농생명연구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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