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회 보수교육,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기사입력 2013.05.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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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한의사회(회장 박정회)는 지난달 26일 원주인터불고호텔 장미홀에서 2013년도 보수교육을 실시, 학술정보 및 다양한 정보 교류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보수교육에서 박정회 회장은 한의계의 가장 큰 현안인 독립 한의약법이 국회에서 잘 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박 회장은 “올해 회원과 양방향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한방의료지원준비위원장을 선출, 국제대회에 걸맞는 조직적인 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물론 실질적으로 회원들이 경영에 신경쓰지 않고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의료현장을 만드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진 보수교육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선우항 상근심사위원이 ‘건강보험 청구의 이해’에 대해,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백태현 교수가 ‘초음파의 임상활용’을 각각 강의했다.

    또한 김현창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이영헌, 남기훈, 최영광, 김성수, 이창헌, 김민호, 정일원, 이재형, 이덕룡, 이영철 회원에게 지부장 표창패를 각각 수여했다.
    한편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심사평가원 자율시정통보제에 따른 1:1 개별 상담이 이뤄졌다.

    자율시정통보제는 전국 내원빈도수와 비교해 유사상병명으로 내원한 환자의 빈도가 높은 의료기관에 심사평가원에서 이를 경고하는 서신을 보내 자율시정을 유도하는 것으로, 이번 상담에서는 심사담당자가 직접 개별 진료청구 자료를 갖고 1:1상담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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