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결속으로 한의학 발전 이루자”

기사입력 2011.11.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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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는 6일 한국외환은행연수원에서 회원들과 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경기한의가족축제한마당을 개최해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각 분회를 봄·여름·가을·겨울 등 지역별 연합팀으로 편성해 축구, 피구, 족구, 명랑운동회, 계주, 단체줄넘기, 장기, 사생대회, 백일장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비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를 실내체육관에서 치뤘지만 축구와 족구는 비를 맞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가을팀이 종합 우승의 영예를, 겨울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축구경기의 경우 겨울팀이, 피구는 가을팀, 포스트게임 등 이벤트 경기로 이뤄진 명랑운동회는 여름팀이 각각 우승했으며 조별로 치러진 족구는 8조가, 단체줄넘기는 6조가 우승했다.

    개인전으로 회원부와 어린이부로 나눠 진행된 장기경기에서는 양문열 회원이 회원부 우승을, 이동건 어린이가 어린이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백일장과 사생대회는 고학년부, 저학년부, 유치부로 구분해 시상이 이뤄졌다.
    고학년부에서는 백일장 김민정, 사생대회 이희수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저학년부에서는 백일장 이지우, 사생대회 박지윤 어린이, 유치부는 백일장과 사생대회 모두 이훈기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최다 참가상은 가을팀에게 주어졌다.

    이날 행사에 앞서 정경진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는 10월 한방의 달을 기념해 수원 화성 문화제에서 무료한방진료를 실시하고 의도의 앙양 및 의권 수호를 위해 무면허·불법의료대책위원회를 구성, 불법의료행위를 집중 단속해 목적 이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한의약난임사업’과 같은 다수의 실질적인 사업들을 추진하는 등 부지런히 달려온 한해였다”며 “그간 한의약의 외연을 넓히는데 정진했다면 이번 경기한의가족축제한마당 자리를 빌어 전 회원의 내적 결속을 다짐으로써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기한의가족축제한마당에 참석한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경기한의가족축제한마당을 통해 회원들의 힘과 역량을 결집시켜 한의계의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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