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도비 보조금 1억원 교부받아 사업 시행

기사입력 2011.07.08 13:1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1070847813-1.jpg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사진)가 경기도와 손잡고 한방난임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방난임치료 연구지원사업에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비 보조금 1억원을 교부받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12년 5월30일까지 연구기관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및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동국대 김동일 교수(경기도회 특임이사)가 책임 연구자로서 진료 및 연구를 총괄한다.

    연구 대상자는 주 2회 이상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28세 이상 38세 이하 여성으로, 불임전문치료 기관의 진단서 첨부가 가능한 자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보건정책과,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파주시보건소, 김포시보건소, 양주시보건소, 의정부시보건소와 경기도한의사회 난임사업단(고양시 분회, 파주시 분회, 김포시 분회, 양주시 분회, 의정부시 분회)이 지원하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민·관 협력에 합의했다.

    이와 관련 정경진 회장은 “우리나라의 심각한 사회적 이슈인 난임 극복을 위해 난임 부부들에게 한방치료가 가능하도록 의료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전국 최초로 도비 보조금 교부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여 한방난임치료의 유효성을 인정받아 향후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저출산 정책에도 한의계가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화성시한의사회는 화성시보건소와 한방Hub보건소사업의 일환으로 ‘한의약난임치료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김포시회도 김포시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한의약난임치료사업’ 운영을 위한 MOU 체결 방안을 논의하고 후속 조치들을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