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부속의료원 서울 개원 추진

기사입력 2010.12.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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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재경동문회(회장 오광수)는 지난 2일 서초로얄프라자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갖고 조기용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조기용 신임회장은 “어려운 가운데 중요한 직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며 “향후 임원진 회의는 먼저 함께 공부를 한 후 현안을 논의하는 체계를 마련, 재경동문회 임원이면 어디에 가든지 경쟁력있는 임상능력을 갖추게 함으로써 임원진 자리를 놓고 서로 경쟁하는 그러한 자리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원광한의대 재경동문회는 원광대 부속의료원을 서울에 개원해야 한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정경진 부회장(현 경기도한의사회장)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 500병상 이상 규모의 한·양방 협진을 특화한 병원으로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과목 위주로 선진출 후 타과를 공동진출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 부회장은 서울에 부속 한방병원을 설립함으로서 수도권 지역에 대한 홍보로 국내외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산재돼 있는 동문들의 역량을 집중화시켜 의료원 외의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태엽·김석근 신임감사를 선출했으며 김경택 동문이 총장상을, 정경진·양계환 동문이 학장상을, 양회천 동문이 총동문회장상, 양흥수·황상욱·김산 동문이 원경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정곤 한의협 회장, 박상흠·김영권·정경진·류은경·고성철 부회장, 이범용 전 한의협 대의원총회 의장, 경은호 전 한의협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원경회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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