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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4일 (목)

[신간] Discovering Path to Pain Free Life

[신간] Discovering Path to Pain Free Life

이우경 원장 “한의학, 언어 장벽 넘어 세계인의 건강에 도움되길”
X-ray·MRI 차이와 활용 시점 등 제시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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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서 한의사로 활동 중인 이우경 원장(우리경희한의원)이 미주 중앙일보에 수년간 연재해온 건강칼럼을 엮은 저서 ‘척추 관절 아프지 않고 백 세까지’를 영어로 번역한 ‘Discovering Path to Pain Free Life’를 출간했다.

 

이 책은 목·허리·무릎 등 척추와 관절 질환의 예방·치료법은 물론 내과 질환·골프 부상·디톡스·면역력 강화 등 현대인의 생활습관병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각 장에는 풍부한 삽화와 함께 쉽고 친근한 설명을 더해 한의학을 처음 접하는 미국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이우경 원장은 “진료실에서 환자에게 직접 설명하듯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담았다”며 “이 책이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장점을 함께 이해하는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책 속에서는 일상에서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X-ray와 MRI의 차이와 활용 시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눈길을 끈다. 

 

단순히 치료법을 나열하는 일반 건강서와 달리, 환자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야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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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어떤 의사를 만나야 하는지 △진료 전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의사의 설명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지식 △치료 후 관리 방법 등을 단계별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진료 전후의 불안감을 덜고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길잡이를 얻을 수 있다.

 

이우경 원장은 “한의학의 지혜가 언어의 장벽을 넘어 더 많은 사람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의학이 세계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Discovering Path to Pain Free Life’ 도서는 아마존을 통해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동시에 공개됐다.


※ 이 코너는 한의사 회원이 집필한 책을 간략히 소개해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한의학의 저변 확대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습니다. 책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서평이나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도서에 대한 광고나 추천의 의미가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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