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척추관절학회, ‘2025년 제1차 보수교육’ 성료

기사입력 2025.08.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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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 한의사 위한 무릎통증 진단과 치료의 모든 것’ 주제
    실전형 강의 진행…평가 및 진단, 치료법 등 종합적으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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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한방척추관절학회가 주최한 ‘2025년 제1차 보수교육’이 10일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인산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6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X-ray부터 관절 초음파까지: 무릎 실절 진단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무릎 통증 평가·진단·치료법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의에서는 김연학 교수(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경희대학교 연구 펠로우)가 강사로 나서 무릎관절질환의 병태생리와 통증 유형, 이학적 검사, X-ray·초음파 영상 판독법, Kellgren–Lawrence 등급 판정, 약침·체외충격파치료(ESWT) 등 다각적인 치료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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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김 교수는 △X-ray 촬영 포지션별 진단 포인트(AP, Lateral, Oblique, Tunnel, Merchant view 등) △관절 초음파의 사분면별 접근법(전방·후방·내측·외측) △Baker’s cyst 천자, 약침·증식치료(Prolotherapy), ESWT 최신 연구 결과 등 실전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상세히 다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무릎 질환에 대한 영상 판독과 치료 접근법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향후에도 이런 실무 중심 강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참석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팁과 치료 사례가 많아 환자 진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한방척추관절학회는 “이번 보수교육은 로컬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의로, 회원들의 진료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제2차 보수교육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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