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정책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5.04.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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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호 회장 “제안된 한의약 정책들이 보건의료정책에 반영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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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이용호)는 2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한의사회 이용호 회장·민상준 수석부회장·이계석 부회장·최병준 부회장·정진용 부회장·신동권 부회장·강서원 이사·박준규 이사 등 임원 8명과 문정복 국회의원(경기 시흥시갑), 박옥분 경기도의원, 황세주 경기도의원, 서현옥 경기도의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국·공립 의료기관 내 한의진료 확대를 비롯해 통합적 실비보험 개선, 돌봄한의사(주치의) 제도를 통한 방문·돌봄 진료 강화, 한·의 협진 의원급 확대, 경로당 돌봄한의사(주치의) 사업 확대, 보훈 위탁병원 지정 대상 한의원 확대, 국립경찰병원 및 국립소방병원 한의과 설치, 국립한방병원 및 임상시험연구센터 설립, 국립 한의임상술기교육센터, 한의약세계화센터·허준학당 건립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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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한의약 난임치료 정부지원 제도화 △보훈 위탁 의료기관 지정대상 한의원 확대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상 돌봄한의사(주치의)제 도입 △무의촌 한의과 공보의 일차의료전담제도를 통한 농어촌 일차의료 공백 해소 △지역필수공공 한정의사 제도 △전통의학 활용 K-콘텐츠 세계화 및 관광상품 개발 △의료기기 시장 활성화를 위한 한의사 X-ray 사용 △제약시장 활성화를 위한 한의사 천연물 유래 의약품 사용 확대 △배곧 서울대학교병원내 한의과 설치 요청 등의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했다.

     

    이와 관련 이용호 회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국민건강을 위한 한의약 정책을 논의하는 좋은 자리였다”면서 “돌봄의료에 있어서 한의약의 역할과 K-medi로서 한의약의 세계화, 그리고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한의난임치료 제도화 등 한의약 정책이 보건의료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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