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4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기사입력 2024.02.08 10:4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방기공체조 등으로 만성퇴행성 질환 예방 관리

    부안한방교실.JPG

    [한의신문=기강서 기자] 부안군은 5일부터 만 65세 이상 주민 24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중풍 등 만성퇴행성 질환의 예방 관리를 위한 ‘2024년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12명씩 소그룹으로 1·2차 주 3회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스트레칭, 소도구(밴드) 등을 활용한 한방기공체조 및 생활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방기공체조 및 생활요가는 부드러우면서 신체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으로 몸의 경혈 및 경락을 자극해 면역기능을 향상시키고, 피로 감소 등 정신건강에도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체활동이 감소한 어르신들에게 유산소, 근력운동을 주기적으로 반복해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수준 변화, 삶의 질, 건강 인식도, 행태변화 등을 측정할 계획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