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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 (목)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제8차 당직한의사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제8차 당직한의사 역량 강화 교육’ 성료

현재까지 500여명 수강생 배출…당직의료인의 역할 수행 및 역량 강화 ‘한몫’
당직의 이론 교육은 물론 비위관·유치도뇨관 술기 중심으로 실습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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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지난 5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8차 당직한의사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2022년 2월 강의가 시작된 이후 이번까지 총 8회에 걸친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500여 명의 수강생이 배출됐으며, 이를 통해 당직 의료인으로서의 역할 수행은 물론 한의사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당직의 각론(강사 이형호)’과 ‘당직의 개론(강사 이성환)’을 포함한 이론강의와 함께 비위관(L-tube) 및 유치도뇨관(Foley catheter) 술기를 중점으로 한 실습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실습 강의에서는 5명의 전문수련의가 더미당 수강생 3∼4명의 한의사를 대상으로 집중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강자에게는 실습 동영상 및 예습자료를 사전에 배포하는 등 실습(실습 더미 활용) 시간 120분을 배정해 충분한 시간 및 양질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당직한의사 역량 강화 교육’의 총괄책임자인 이성환 원장(강서구 새미래요양병원장)은 “첩대총관도수법과 비위관삽관법은 건강보험에 등재돼 한의사가 처치가능한 행위임에도 많은 한의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등 다양한 애로사항이 존재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당직의 직군에 대한 전문지식과 현장의 전문성을 직접 익히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중물로써 당직한의사 역량 강화 교육이 위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차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은 내달 3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 모집공고는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및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를 비롯한 한의신문과 각종 한의사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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