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6 (월)

  • 구름조금속초2.6℃
  • 구름많음-2.2℃
  • 맑음철원-1.9℃
  • 맑음동두천0.5℃
  • 맑음파주-1.2℃
  • 구름많음대관령-3.4℃
  • 구름많음춘천-1.1℃
  • 박무백령도2.5℃
  • 구름많음북강릉3.5℃
  • 구름많음강릉4.6℃
  • 구름많음동해4.7℃
  • 맑음서울3.4℃
  • 연무인천3.1℃
  • 구름많음원주1.5℃
  • 구름많음울릉도5.2℃
  • 연무수원2.7℃
  • 구름많음영월1.4℃
  • 구름많음충주0.8℃
  • 구름많음서산1.5℃
  • 흐림울진3.7℃
  • 구름많음청주5.5℃
  • 구름많음대전4.9℃
  • 흐림추풍령3.0℃
  • 흐림안동3.7℃
  • 흐림상주4.3℃
  • 흐림포항8.1℃
  • 흐림군산3.2℃
  • 흐림대구7.4℃
  • 연무전주6.4℃
  • 흐림울산7.6℃
  • 흐림창원6.5℃
  • 흐림광주7.7℃
  • 흐림부산8.6℃
  • 흐림통영7.4℃
  • 흐림목포4.3℃
  • 흐림여수7.1℃
  • 박무흑산도4.8℃
  • 흐림완도6.1℃
  • 흐림고창3.6℃
  • 흐림순천5.0℃
  • 박무홍성(예)2.0℃
  • 구름조금1.6℃
  • 비제주8.5℃
  • 흐림고산7.6℃
  • 흐림성산8.3℃
  • 비서귀포9.2℃
  • 흐림진주5.0℃
  • 맑음강화-0.6℃
  • 구름조금양평1.1℃
  • 구름조금이천1.7℃
  • 구름많음인제-2.7℃
  • 구름많음홍천-0.6℃
  • 구름많음태백-1.7℃
  • 흐림정선군-0.9℃
  • 구름많음제천-2.0℃
  • 구름많음보은3.1℃
  • 구름많음천안0.9℃
  • 구름많음보령4.7℃
  • 구름많음부여2.4℃
  • 구름많음금산2.9℃
  • 구름많음4.2℃
  • 구름많음부안3.8℃
  • 흐림임실3.3℃
  • 흐림정읍4.1℃
  • 흐림남원6.9℃
  • 흐림장수1.4℃
  • 흐림고창군4.1℃
  • 흐림영광군3.4℃
  • 흐림김해시8.2℃
  • 흐림순창군7.0℃
  • 흐림북창원7.5℃
  • 흐림양산시7.5℃
  • 흐림보성군5.3℃
  • 흐림강진군5.9℃
  • 흐림장흥5.9℃
  • 흐림해남6.0℃
  • 흐림고흥5.3℃
  • 흐림의령군5.2℃
  • 흐림함양군4.2℃
  • 흐림광양시7.4℃
  • 흐림진도군5.4℃
  • 흐림봉화0.0℃
  • 구름많음영주2.6℃
  • 흐림문경6.1℃
  • 흐림청송군0.5℃
  • 흐림영덕4.1℃
  • 흐림의성1.4℃
  • 흐림구미4.2℃
  • 흐림영천4.5℃
  • 흐림경주시6.0℃
  • 흐림거창4.7℃
  • 흐림합천5.2℃
  • 흐림밀양6.0℃
  • 흐림산청6.4℃
  • 흐림거제7.0℃
  • 흐림남해6.3℃
  • 흐림6.7℃
허유진 가천대 교수, 여성과총서 한의사 최초 미래인재상 수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술,한약

허유진 가천대 교수, 여성과총서 한의사 최초 미래인재상 수상

한약재 기반 뇌질환 치료로 보건의료 발전 기여 공로

허유진1.jpg

허유진 가천대 한의대 방제학교실 조교수가 지난 25일 열린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성과총) 연차대회에서 한의사로는 최초로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이날 연차대회는 ‘다양성, 포용성 시대를 여는 여성과학기술인’을 주제로 기조강연, 워크숍을 비롯해 여성과총 회원단체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신진 여성과학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미래인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허유진 조교수는 뇌질환의 기존 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질환 발병 메커니즘 및 한약재 기반 소재의 효능 메커니즘을 분자적 수준에서 규명, 장-뇌축 기반으로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 기전을 새로운 관점으로 제시하고 비임상 연구 수준에서 파킨슨병 비운동성 증상 조절, 한·양방 병용 및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 개선 전략 등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겪고 있는 미충족 의료 수요를 반영한 연구 수행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 개선 및 보건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허 교수는 “퇴행성 뇌질환 적용을 위해 다양한 연구 기법을 활용한 메커니즘 규명 연구를 수행해왔는데 앞으로도 한의학의 과학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자로서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학문 후속세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학위 과정부터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가족, 연구실 사람들,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유진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교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희대 약대 학술연구교수를 거쳐 최근 가천대 한의대 조교수로 임용됐다.

 

또 이날 연차대회 단체지원사업 성과발표에서는 최유경 여한의사회 학술이사가 2022년 여과총 예산으로 진행됐던 ‘성폭력 피해자 트라우마 진료에 대한 시범사업’과 ‘이주여성에 대한 의료 사업’에 대한 발제를 진행했다.

 

이날 수상과 관련해 박소연 여한의사회장은 “여성과총은 대한민국 여성 과학기술인의 근간이 되는 단체로 여한의사회 선배들이 꾸준히 활동한 결과 과학계에서 여한의사의 위상도 넓어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2회 여한의사회 미래인재상 수상자인 허유진 교수가 작년과 올해 2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또 “한의학이 서양의학이나 다른 기술과학 분야와 동등하게 그 성과가 탁월함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선배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날 수상이 한의학 연구 분야가 더욱 발전해 현대 과학계에서도 인정받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허유진2.jpg

 

윤영혜 기자




  • 나는 봄, 여한의사의 한의진료

  • [한의약 이슈 브리핑] 의료기관 간판 글자 크기 제한 등 규제 완화 추진

  • 주영승 교수의 한약재 감별정보 <11> 흑지마

  • [한의약 이슈 브리핑] 서영석 의원,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대법원 판결 환영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