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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4일 (일)

우석한의대 연구팀, 한약추출물로 통풍치료 기전 규명

우석한의대 연구팀, 한약추출물로 통풍치료 기전 규명

SCI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harmacology’에 게재
야국화, 홍삼, 호장근 등 통풍 치료에 효과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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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왼쪽부터 이준호 박사, 양갑식·김홍준 교수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연구팀이 천연 추출물을 통한 통풍 치료 효능을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준호 박사·양갑식 교수·김홍준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천연 추출물로 통풍을 치료하는 기전을 규명했으며, 이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harmacology’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염증 조절 복합체 발현을 조절해 통풍을 치료한 것으로 선천성 면역계 일부인 염증조절 복합체는 세포 내에서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염증반응을 활성화하는 단백질 복합체다.

 

연구팀은 야국화, 홍삼, 호장근, 차전자, 여정자, 노봉방 등이 통풍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준호 박사는 “염증조절 복합체 발현 조절을 할 수 있는 한의약 소재의 임상시험 설계를 위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통풍은 관절 내 요산이 침착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2020년 기준으로 국내 환자는 47만명 정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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