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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베 미병연구소 김은주 연구원,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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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한약

누베베 미병연구소 김은주 연구원,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AI 이용한 비만환자의 체중감량 예측 연구…단일질환 임상 빅데이터 기반
한의계에서 유일하게 선정 ‘눈길’…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비만치료 연구 지속

2.jpg누베베 미병연구소는 김은주 연구원(누베베한의원·사진)이 지난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에서 제31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논문상은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국내에 학술지를 발행하는 400여개의 학회에서 지난해 발표된 논문 중 우수한 논문을 학회별로 단 1편씩만 추천하고, 이를 학술 진흥위원회가 최종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이학 △공학 △농수산 △보건 △종합의 총 5개 분야 중 한의약 관련 학회의 수상은 누베베 미병연구소가 유일하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대한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도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누베베 미병연구소 △누베베한의원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삼육대학교 보건관리학과 △한국산업기술대학 경영학부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AI(머신러닝 기법)를 이용해 비만치료 환자의 체중감량 예측을 진행했다.


예측 결과의 정확도는 최대 86%로 나타났으며, 한의학계에서 흔치 않은 단일 질환 임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전통적인 통계학적 연구의 제한점을 더욱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방법의 초석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은주 연구원은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한 한의약적 비만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환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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