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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8일 (화)

의료기기 사용 법안 발의, 여론은 '찬성'

의료기기 사용 법안 발의, 여론은 '찬성'

김명연 의원 홈페이지, 법안 지지 댓글 우세

"의료소비 주체인 환자들이 원한다…통과시켜 달라" 등 다양한 찬성발언 잇달아”




김명연홈피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명문화한 법안을 발의하자 양의계가 온갖 폄훼 행각을 일삼는 가운데 여론은 전반적으로 찬성하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법안 발의를 지지하는 국민들의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의신문이 8일 오후 1시 기준으로 김명연 의원의 소통광장-자유게시판을 확인한 결과 약 30여개의 글이 올라와 있었다. 일부 반대의견도 있기는 했으나 주로 법안 발의에 대해 '감사하다', '환영한다', '지지한다' 등의 내용들이었다.



'일주일에한번은'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한 네티즌은 "의사든 한의사든 환자가 선택한다"며 "엑스레이도 한의원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환자의 선택권이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어부와 바다'를 사용한 네티즌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늘 응원하며 힘이 되겠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궁사'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네티즌은 "한의사, 양의사의 목소리보다 의료소비의 주체인 국민의 이익에 초점을 맞춰 달라"며 "환자들이 원하고 있다. 꼭 통과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법안 발의를 감사합니다'는 제목의 글에서 "지역구 주민으로서 항상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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