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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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4일 (일)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정맥 주입 방식이 여전히 약물 전달 기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앞으로 5~8년 사이 피부와 피내, 근육을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30~35여개의 신제품들이 시장에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 지사가 최근 발표한 ‘2023 약물 전달 기기 시장 분석 보고서(Analysis of the Drug Delivery Devices Market, Forecast to 2023)’에는 약물 전달 시장에서 기업들에게 어떠한 투자 기회들이 있는지에 대한 조사 내용을 비롯해 미국과 EU5(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지역 중심의 동향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이에따르면 표적치료와 약물 화합물이 늘어나면서 나노 겔(nano gel), 경피용 패치 등 최신 약물 전달 방식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2018년 882억달러를 기록한 약물 전달 기기 시장이 디지털 혁명에 힘입어 7.2%의 연평균 성장율(CAGR)을 기록하며 2023년 시장 크기가 12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헬스케어 산업부의 비조이 다니엘(Bejoy Daniel) 선임 연구원은 “다양한 홈케어 기기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약물 전달 기기 제조사들은 임상 외적인 설정들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센서 및 앱 지원 기술 투자에 나서고 있다"며 "환자 상태를 예측하고 건강 지수를 제공하는 솔루션들이 병원으로부터 상당한 기회를 얻을 것이다. 디지털 솔루션의 가능성을 인정한 공급사들은 데이터 분석과 기기 통합을 위한 커넥티비티에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이 2018년 496억달러의 시장 크기를 기록하며 글로벌 전체 시장 매출 중 56.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폐관련 기기에서 선두를 보이는 유럽이 바짝 뒤쫓고 있다"며 "약물 전달 기기에서 빠른 기술 혁신을 보이는 영국과 독일이 유럽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약물 전달 분야가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아직 충족되지 않은 다양한 환자들의 니즈가 있으며 관련 기업들은 △종양학 약물 전달 시스템에 관한 표적 및 통제 치료 △자가 관리, 무통, 효과적인 홈 케어를 지원하는 무침(Needle-free) 방식 △한 번에 두 개 이상의 약물을 공급할 수 있는 방식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예측 분석 및 환자 중심 지원과 같은 성장 기회들을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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