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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8일 (일)

부산시, 한의 치매관리 및 난임 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시, 한의 치매관리 및 난임 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지부 지정 한의원서 침, 약침, 한약 등 집중 치료



[caption id="attachment_377723" align="alignnone" width="1024"]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caption]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부산시는 한의약으로 초기 치매를 관리하는 '한방 치매관리 사업'과 한의학을 활용해 난임여성을 치료하는 '한방 난임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한의 치매 관리사업은 가벼운 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한약, 침, 약침 등 한의치료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선제적으로 치매관리를 하는 것이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부산에 사는 만 60세 이상(1956.1.1 이전 출생)이며 공인검사법인에서 가벼운 인지장애 및 경증치매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월평균 소득 100% 이하 가정을 우선 선발하며 양방 치매진행억제제를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200명의 대상자 중 올해 계속 참여를 희망하는 140명을 제외한 60여명 정도를 올해 신규로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희망자는 각 구·군 보건소와 부산시한의사회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로 4년째 시행되고 있는 한의 난임사업은 지난해 215명의 대상자 중 46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그 중 34명이 현재까지 임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부산에 사는 만 44세 이하(1973.1.1.이후 출생), 난임 진단을 받은 여성 215명이다.



부산시한의사회에서 지정한 한의원에서 4개월간 맞춤식 한약투여 및 침구치료, 정기적인 상담 등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6개월간의 지속적인 추적조사로 임신 여부 관찰을 받게 된다.



희망자는 거주지 구·군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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