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목)

  • 맑음속초-2.6℃
  • 구름조금-6.3℃
  • 맑음철원-7.2℃
  • 맑음동두천-4.1℃
  • 맑음파주-6.1℃
  • 구름많음대관령-11.9℃
  • 구름조금춘천-5.6℃
  • 구름조금백령도-1.5℃
  • 구름조금북강릉-1.1℃
  • 구름조금강릉-0.7℃
  • 구름조금동해1.6℃
  • 구름조금서울-3.0℃
  • 구름조금인천-2.9℃
  • 맑음원주-2.9℃
  • 눈울릉도0.5℃
  • 맑음수원-2.5℃
  • 구름많음영월-3.9℃
  • 구름조금충주-5.5℃
  • 구름많음서산-2.4℃
  • 구름많음울진-2.3℃
  • 구름많음청주-2.3℃
  • 구름많음대전-3.6℃
  • 구름조금추풍령-3.8℃
  • 구름많음안동-2.8℃
  • 구름조금상주-2.3℃
  • 구름많음포항1.7℃
  • 흐림군산-2.5℃
  • 흐림대구0.1℃
  • 흐림전주-2.0℃
  • 구름많음울산0.9℃
  • 흐림창원0.4℃
  • 흐림광주-0.7℃
  • 구름많음부산2.1℃
  • 구름많음통영2.7℃
  • 흐림목포0.3℃
  • 구름많음여수1.2℃
  • 구름많음흑산도2.0℃
  • 흐림완도0.9℃
  • 흐림고창-1.5℃
  • 흐림순천-1.4℃
  • 구름조금홍성(예)-2.3℃
  • 구름많음-4.7℃
  • 구름많음제주4.0℃
  • 구름많음고산4.1℃
  • 구름많음성산3.0℃
  • 구름많음서귀포9.6℃
  • 흐림진주0.8℃
  • 구름조금강화-3.0℃
  • 맑음양평-2.1℃
  • 맑음이천-3.2℃
  • 맑음인제-6.5℃
  • 구름조금홍천-4.8℃
  • 구름많음태백-7.7℃
  • 구름많음정선군-6.0℃
  • 구름많음제천-6.3℃
  • 구름조금보은-5.1℃
  • 구름많음천안-3.4℃
  • 구름많음보령-2.0℃
  • 흐림부여-2.2℃
  • 흐림금산-4.0℃
  • 구름많음
  • 흐림부안-1.6℃
  • 흐림임실-2.7℃
  • 흐림정읍-2.2℃
  • 흐림남원-2.4℃
  • 흐림장수-3.8℃
  • 흐림고창군-1.5℃
  • 흐림영광군-1.0℃
  • 구름많음김해시1.3℃
  • 흐림순창군-1.5℃
  • 흐림북창원1.7℃
  • 구름많음양산시1.9℃
  • 흐림보성군0.9℃
  • 흐림강진군0.0℃
  • 흐림장흥-0.2℃
  • 흐림해남0.4℃
  • 흐림고흥-0.1℃
  • 구름많음의령군0.1℃
  • 흐림함양군-2.0℃
  • 흐림광양시0.3℃
  • 흐림진도군0.9℃
  • 흐림봉화-5.2℃
  • 구름많음영주-1.8℃
  • 구름조금문경-2.6℃
  • 구름많음청송군-5.9℃
  • 구름많음영덕0.4℃
  • 구름조금의성-4.9℃
  • 흐림구미-0.7℃
  • 구름많음영천-1.0℃
  • 구름많음경주시0.2℃
  • 흐림거창-1.6℃
  • 흐림합천-1.5℃
  • 흐림밀양0.9℃
  • 흐림산청-1.1℃
  • 구름많음거제2.8℃
  • 구름많음남해2.4℃
  • 구름많음2.3℃
1세 이전 항생제 사용이 식품알레르기 위험 높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책,행정

1세 이전 항생제 사용이 식품알레르기 위험 높여

서울 거주 초등학생 식품알레르기 유병률 20년 새 50% 증가

식품알레르기 진단 학생의 아토피 피부염 진단 가능성 4.3배

홍수종 교수팀, 서울지역 초등학생 3만여명 조사 결과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지역 초등학생의 식품알레르기 진단 유병률이 지난 20년간 50%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품알레르기 진단을 받은 초등학생이 아토피 피부염을 함께 가질 가능성이 식품알레르기가 없는 학생 대비 4.3배에 달했다.



1세 이전의 항생제 사용과 곰팡이 노출 등이 초등학생의 식품알레르기 진단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홍수종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1995∼2012년 5년 단위로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6세부터 12세 사이의 초등학생 3만여명의 식품알레르기 유병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서울지역 초등학생의 식품알레르기 진단 유병률은 1995년 4.6%에서 2000년 5.2%, 2005년 6.4%, 2008년 5.5%, 2012년 6.6%으로 증가했다.



식품알레르기를 가진 초등학생은 식품알레르기가 없는 학생 대비 천식 진단 가능성은 2.2배, 알레르기 비염 진단 가능성은 1.9배, 아토피 피부염 진단 가능성은 4.3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에서 식품알레르기 유병률이 매년 증가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국내 어린이의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이 늘어나는 것은 확인되고 있으며 ‘알레르기 행진’으로 통하는 알레르기 질환의 순차적인 발생과정을 고려할 때 알레르기 질환 발생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식품알레르기 유병률 증가에 대한 설명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초등학생 등 어린이의 식품알레르기 유병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은 서구도 마찬가지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 1988∼2001년 새 40만명의 어린이를 조사한 20개 연구논문을 메타(meta)분석한 결과 식품알레르기 유병률은 10년에 1.2%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식품알레르기 중 땅콩 알레르기 유병률의 증가가 가장 뚜렷하다. 이는 땅콩 가공 방법의 변화, 땅콩 섭취 시작 시기의 지연, 비누, 세정제 사용을 통한 피부 장벽의 손상 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에서 2001∼2005년에 실시된 연구결과에서도 의사 진단에 근거한 땅콩 알레르기 유병률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에서는 식품알레르기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입원하는 빈도가 1994년에 비해 2005년에 3.5배 증가했다.



홍 교수팀은 “부모의 알레르기 진단 내력, 1세 이전의 항생제 사용, 1세 이전에 가정에서 곰팡이 노출 등도 초등학생의 식품알레르기 진단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지난 20여 년간 서울지역 초등학생 식품알레르기 유병률의 변화와 위험 인자 분석)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지’(AARD,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최근호에 소개됐다.

김대영 기자




  • 나는 봄, 여한의사의 한의진료

  • [한의약 이슈 브리핑] 의료기관 간판 글자 크기 제한 등 규제 완화 추진

  • 주영승 교수의 한약재 감별정보 <11> 흑지마

  • [한의약 이슈 브리핑] 서영석 의원,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대법원 판결 환영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