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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6일 (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10년 성과 바탕으로 의료기술평가 미래 발전 전략 도모

다음달 22일~23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심포지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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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다음달 22일~23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NECA 10년의 성과와 의료기술평가 발전전략’을 주제로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ECA는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아 4월 4째 주(22일~27일)를 의료기술평가 주간으로 지정하고, 22일~23일 양일간 40여명의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와 함께 의료기술평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



NECA는 행사 첫째 날에 NECA의 발전 과정과 1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둘째 날에는 보편적 의료보장을 위한 의료기술평가의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 밝혔다.



이와 관련 NECA는 22일에 이영성 원장의 ‘의료기술평가의 정책적 활용’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NECA 10년의 성찰 △사회속의 NECA 두 개의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고, 23일에는 △보편적 의료보장과 HTA(의료기술평가) △미래사회의 NECA △특별 강연 등으로 국내외 보건 환경과 정책 변화 등을 고려하여 의료기술평가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강연에서는 국제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HTAi) 션 투니스(Sean Tunis) 회장이 전 세계적인 화두인 진료현장근거(RWE)가 의료기술평가 영역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방안과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영국 NICE의 그레이스 제닝스(Grace Jennings) 박사는 연구개발단계 의료기술의 평가 도구에 대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는 이 원장을 좌장으로 미래보건의료에 대한 전망과 이를 기반으로 한 의료기술평가, NECA의 발전방향 및 역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에 근거기반 보건의료가 뿌리내리는데 함께 노력해온 정부·의료계·산업계·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고, 앞으로도 NCEA는 의료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서 한정된 보건의료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국민건강 향상이라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NECA의 10년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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