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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5일 (토)

“2019년은 한의약 보장성 강화 기여하도록 최선 다할 것”

“2019년은 한의약 보장성 강화 기여하도록 최선 다할 것”



대한한의학회, 제6회 정기총회 개최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가 지난 23일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 한의보험 정책개발 및 국제학술교류 확대 등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최도영 학회장은 “2019년 회무에서는 의사 중심의 국제 전통의학 학술단체 가입 추진 및 교류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추진 등 기존보다 확대된 움직임을 통하여 국제 전통의학 분야에서의 한의학 입지를 견고히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한의학 용어 제개정 작업, 의료기기 사용 확대를 위한 각종 연구용역 수행 등 객관적인 근거를 확보할 수 있는 연구활동을 통하여 한의약의 보장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회 본연의 임무인 학술활동을 확대 운영 추진과 의료 자문 전문가의 역량 강화를 통한 회원의 권익 보호에도 기여하는 등 한의학의 미래와 한의사 회원들이 의료인으로서 자긍심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회와 학회가 서로 손잡고 보험 급여화를 위해 노력한 것이 다음달부터 추나요법이 급여화 되는 등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고, 한의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협회와 학회가 함께 첩약 등 여러 가지 급여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은 “대한한의학회는 협회가 추진하는 정책에 필요한 학술, 교육 및 연구개발 등을 함께하고 있는 있는 동지적 관계”라며 “모쪼록 이번 총회가 한의계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회계연도 예산 약 12억 3338만원 책정



이번 총회에서 대한한의학회는 2019회계연도 세출 예산으로 전년도보다 2.7% 감소한 12억3338만5000원을 확정했는데, △한의보험 정책개발 및 학술적 근거기반 구축 △국제회의 및 국제학술대회 참석 등 국제학술교류 등의 예산은 증액한 반면 학회 홍보 선물 제작비 및 회의비, 행사운영비 등의 예산은 감액한 것으로 나타나 보다 효율적인 예산 수립에 고민한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정관 및 시행세칙 개정의 건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승인의 건 △2017회계연도 특별회계 결산(안) 및 2018회계연도 특별회계 가결산(안) 승인의 건 등의 의안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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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순서로 제17회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시상식 열려



의안심의에 앞서 개최된 1부 행사에서는 제17회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논문상’은 △죽장면보건지소 권정국 한의사(경침 자가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한 침 치료가 경추 만곡도와 심부 굴곡근 근력에 미치는 영향) △남원시보건소 김민수 한의사(건강한 오른손잡이 남성의 자세분석에 따른 추나치료의 효과) △경희대학교 이진무 교수(월경통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한의사의 인식과 원발성 월경통 치료에 관한 실태조사) 등이 수상했으며, ‘우수강연상’의 경우 경희대학교 김진성 교수(기능성소화불량 치료의 한의표준 임상진료지침) △경희대학교 이의주 교수(현훈 치료의 한의표준 임상진료지침) △경희대학교 이준희 교수(사상체질병증 임상진료지침의 임상활용) △가천대학교 송윤경 교수(근거중심의학에 기반한 수술후 한의재활의 치료적 접근) 등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제31대, 제32대 대한한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재임기간 중 대한한의학회의 사단법인 복지부 이관 승인의 초석을 마련하고, 한의학 교육 연구의 새로운 기반 조성 및 국민건강증진과 국제한의학학술교류 협력을 통한 한의학 세계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동국대학교 김장현 교수(현 대한한의학회 명예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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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자리에서 대한약침학회(회장 안병수)와 면역약침의학회(회장 안덕근)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양 학회는 △약침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 △약침학의 객관적 기준을 세우고, 다양한 약침제제의 유효성을 검증하며 근거를 마련하도록 함께 노력할 것 △국내 및 국제 학술세미나의 공동 개최를 통해 학문 발전에 상호 기여할 것 △각 학회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 설비 및 장비의 공동 사용을 통해 약침제제 연구개발에 적극 협력할 것 △실무자 회의를 통해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적극 수립할 것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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