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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1일 (금)

중약재 중금속 함량 ISO 국제표준 발표

중약재 중금속 함량 ISO 국제표준 발표

무제7월 21일, ISO가 《중초약 중금속 함량표준》(ISO 1866;2015)을 정식 발표하였다. 이는 중약 분야에서 《인삼종자종묘-제1부분: 아시아 인삼》을 잇는 두 번째 국제표준이며, ISO/TC249에서 발표한 세 번째 중의약 국제표준이다.



지난 수년간, 중국 중약재의 유해중금속 관련 보도가 국제의약 시장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그러나 중금속 함량기준에 대한 국제표준의 부재로 인해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중약재 중금속 함량초과 사건은 중약재의 이미지 훼손과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가져왔다. ISO 18664; 2015 국제표준은 이러한 문제점과 요구에 초점을 맞추어, 세 가지 기기를 이용한 중약재의 납(Pb), 비소(As), 카드뮴(Cd), 수은(Hg) 함량 측정방법과 세 가지 방법 간의 비교를 규정하였고, 부록에서 중약재 중금속 함량의 최고한도 수치를 제공하여 기능성 식품, 건강보조식품, 천연약물의 재료로 거래하는데 적합한 비광물류非礦物類 중약재 및 음편과 중금속 함량의 최고한도 수치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국제표준은 중약재 중금속 함량 표준화된 검측방법과 리스크 평가를 위한 참고자료로 제공된다.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와 국가중의약관리국의 지원으로 중의과학원 중약자원센터의 궈란핑郭兰萍 교수 연구팀은 3년에 걸쳐 ISO 국제표준의 단계별 논증을 완수하였다. 본 표준은 중약재의 품질제고, 중약산업 규범화의 촉진, 소비자 생명안전 보호 등을 보장하고, 국제무역의 장벽을 넘는데 있어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자료 :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http://www.sac.gov.cn/)



한의학정책연구원 베이징연구소 김창원 연구원



트위터 중의약



@중의_지행자知行者

어떤 환자로부터 전화질문을 받았다.

문(환자):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다보니 당신은 부양파扶陽派 중의사라던데?

답(중의_지행자): “대략 그렇다.”

문: “그렇다면 당신은 부자附子를 어느 정도까지 쓰는가?”

답: “환자의 병정에 근거하여 정하는데, 일반적으로 60-90g을 사용한다.”

문: “부자를 좀 더 많이 처방해 줄 수는 없는가? 내가 한기寒氣가 중重한데, 예전에 한 중의사는 나에게 180g의 生부자를 처방한 적도 있었다. 소량으로는 효과가 별로 없다.”

답: “나는 환자의 질병을 고치는 의사이지 약만 처방하는 의사가 아니다. ”

평가: 일부 사람들은 “부양파”라고 하면 바로 부자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의사로 알고 있으며, 대량으로 사용할수록 의사의 수준이 높다고 본다. “부자의 신화!”는 미신일 뿐이다.

┗ @중의 샤오샹루肖相如

(약물의 용량) 초 대제량의 약물은 주로 위중한 질병을 치료할 때 사용한다. 리커李可선생의 파격구심탕破格救心湯은 부자를 300g까지 사용하는데, 파격구심탕의 적응증은 거의 죽어가는 심장쇠약이나 쇼크 등의 잔양욕탈증殘陽欲脫症이다. 잔양욕탈증이 아니면 많은 양의 부자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즉, 대용량의 부자는 병정의 수요에 따른 것이지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 아닌 것이다. 부자를 겁 없이 대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많으나 부자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적다. 10g의 부자를 사용해도 나을 병을 100g을 사용하고도 환자가 죽지 않았다고 자랑하는 것이 무슨 의의가 있단 말인가?



@중의 왕타오王濤

중의는 “입문은 쉽고 행하기는 어려운” 학문이다. 나는 무슨 명가名家의 자손도 아니고, 대가大家를 사승師承한 사람도 아니다. 그래서 단지 머리를 숙이고 혼자 이 길을 걸어왔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길에는 분명히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고독하지 않다. 가장 외로울 때에도 좋은 책들은 나와 계속 함께 할 것이다. 그것이면 족하다!!!

┗ @후시수명가연구실胡希恕名家研究室

경전과 상한론을 읽고 조문을 스승으로 삼아 노력하면 반드시 성취가 있을 것입니다. 자요우 加油!!!



@고박경방의화古博經方醫話

(통락과 영락通絡與榮絡) 표수저락表水阻絡, 풍수피부천風水皮膚, 수종해천水腫咳喘은 마황탕류방麻黃類方으로 주치한다. 리수裏水에 현훈창명眩暈腸鳴이 있으면 영계류방苓桂類方으로 주치한다. 표어表瘀는 당귀사역탕류방當歸四逆湯類方으로, 리어裏瘀는 도핵승기탕류방桃核承氣湯類方으로 주치한다. 표기허表氣虛, 자한오한自汗惡寒은 황기계지탕黃芪桂枝湯, 리기허裏氣虛, 소화불량消化不良, 복통복사腹痛腹瀉는 건중리중탕建中理中湯으로 주치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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