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한의사국시 2016년 1월 15일 실시

기사입력 2015.07.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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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점 기준 60% 이상, 과목 당 최소 40% 이상 득점해야

    2015년도 하반기 및 2016년도 상반기 한의사 국가시험 세부 일정이 공개됐다.

    2016년 1월 15일에 치러지는 제71회 한의사 국가시험을 앞두고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응시자들의 접수를 받는다. 단, 인터넷 접수는 6일 마감되고 방문접수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만 받는다.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북 △강원으로 총 7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정확한 장소는 12월 8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이하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분까지이며 약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응시자들은 시험 시작 30분 전까지 고사장의 지정 좌석에 착석해야 한다. 2교시(100분)를 제외한 시험시간은 모두 85분이다. 점심시간은 12시 35분부터 한 시간 동안 주어진다.

    오전에는 △내과학1(1교시·90문제) △내과학2(2교시·36문제) △침구학(2교시·54문제) △보건의약관계법규(2교시·20문제)를 풀게 된다. 이후 한 시간 동안 점심시간을 갖고 △외과학(3교시·18문제) △신경정신과학(3교시·18문제) △안이비인후과학(3교시·18문제) △부인과학(3교시·36문제)을, 마지막 4교시에는 △소아과학(27문제) △예방의학(27문제) △한방생리학(18문제) △본초학(18문제)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신분증과 응시표, 필기도구를 지참해야 한다. 단,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은 현장에서 지급한다. 시험기간 중에는 퇴실할 수 없고 시험장에는 따로 시계가 비치돼 있지 않다.

    한의사 국가시험은 총 380문제로 각 문항 당 배점은 1점씩이다. 과목별 문항수도 모두 다르다.

    합격 기준은 전 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을 획득한 자로 매 과목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자에 한한다. 단, 부인과학 및 소아과학을 1개 과목으로 하고 외과학과 안이비인후과학 및 신경정신과학을, 본초학과 한방생리학 및 예방의학을 각각 1개 과목으로 한다.

    시험 답안은 전산채점 처리되며 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성적은 합격자 발표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시험
    ▲제71회 한의사 국가시험 시간표(출처: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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