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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1일 (금)

제1회 보건의료 TLO성과 확산 기념 세미나 개최

제1회 보건의료 TLO성과 확산 기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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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보건의료 TLO 성과확산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술사업화 관점에서 바라보는 국내외 헬스케어 분야의 산업 생태계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보건의료 TLO(기술사업화 전담조직) 협의체(이하 협의체)’의 그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협의체는 그동안 보건산업 분야의 기술이전 전담조직이 타 분야에 비해 관심이 집중되지 못했음을 인식하고,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2013년 상반기 보건의료 R&D 연구성과 관리조직을 중심으로 발족한 바 있으며, 전문성과 공신력을 부여함으로써 R&D의 성과활용 및 사업화 촉진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협의체에서는 △보건의료 특허 연계 지원을 통한 특허보강(9건) △특허출원전략 수립(28건) △회피설계(20건) △R&D 방향 제시(25건) △사업화 전략 수립(9건) △기술파트너링 연계 지원을 통해 기술파트너링(506건) △투자유치 상담(1,050억원) 등을 추진해 267억원의 기술이전(40건) 등의 초기 기술사업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복지부는 협의체 구성원간 성공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 및 협의체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 기술 사업화에 관한 전문성 및 역량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협의체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 마련도 계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은 협의체가 현재는 R&D 성과 활용 측면에서 초기 단계에 있지만, 향후 체계적인 기술사업화 지원정책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연구 성과의 국내외 기술사업화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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