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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1일 (금)

“한의약, 국민의 보건 의료 책임지는 양대 축으로 자리매김”

“한의약, 국민의 보건 의료 책임지는 양대 축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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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란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16주년, 한의신문 창간 47주년 및 2014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서 한의약 발전 방안을 제언 한 김덕중 한의약정책관과 이혜정 한의학연구원장의 축사 내용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김덕중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이 날 시상식에는 보건복지부를 대표해 한의약산업 진흥정책을 추진하는 전담인 김덕중 한의약정책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정책관은 축사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16주년, 한의신문 창간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한의혜민대상은 한의학 연구, 학술, 봉사, 사회 참여 등 여러 활동 등을 통해 한의계의 위상을 제고하고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시상하는 행사로 한의계에서 가장 의미있는 시상식인 만큼 영예를 입은 모든 분들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4월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헌신적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한 ‘국가재난의료지원단 한의진료팀’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덧붙였다.



김 정책관은 창립 47주년을 맞은 한의신문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올해로 창립 116주년을 맞은 대한한의사협회는 1898년 대한제국 당시 설립된 대한의사총합소를 뿌리로, 1952년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로 출범한 이래 그간 한의학 발전을 위한 각종 활동, 연구 국제학술 교류와 해외 사업 등 국민 보건 임상과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크나큰 노력해 왔다”며 “특히 한의신문은 창간 이후 47년 동안 의미있는 한의약 발전방향을 제시해 온 전문지인 만큼 앞으로 국민의 사랑을 더욱 받는 한의약, 세계로 뻗어가는 한의약이 되기 위해서는 한의신문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의계가 처한 상황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한의계가 다소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평가가 만연해 있다”면서도 “협회를 중심으로 한 한의사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한의계가 국민의 보건 의료를 책임지는 양대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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