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돌연사, 황달, 저혈당 등 부작용이 보고된 바 많아
임신 및 수유부, 중증 간 및 신기능장애 환자는 복용 말아야
양약 부작용, 무엇이 문제인가? - 당뇨약 5
글리니드(glinide)계 약물은 앞서 살펴본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계 당뇨약과 마찬가지로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설포닐유레아계 약물보다 효과가 더 빠르고 작용시간이 짧아 식후 고혈당 조절에 적합하며 저혈당 위험이 설포닐우레아계 약물보다 비교적 적다는 장점을 갖는다.
글리니드계 대표 성분에는 나테글리니드(Nateglinide), 레파글리니드(Repaglinide), 미티글리니드(Mitiglinide) 등이 있다.
먼저 나테글리니드 성분의 약은 단독요법으로 투여하되 α-글루코시다제 저해제나 메트포르민, 티아졸리딘디온계 약물 단독요법으로 충분히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병용투여할 수 있으나 저혈당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나테글리니드 성분의 약은 성인의 경우 1회 90mg을 1일 3회 복용하되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는 1회 120mg까지 증량할 수 있다. 다만 매 식사 전 1~30분 이내에 복용해야 하며 식사가 늦어지거나 거를 경우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간기능장애시 복용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 받아야
식후 복용할 경우 흡수가 신속하지 않고 효과가 감소되고 복용 후 신속하게 약효가 나타나므로 식전 30분에 복용할 경우 식전에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복용 중에는 혈당을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경과를 충분히 관찰해 2~3개월 투여해도 식후혈당에 대한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는 보다 적절한 치료로의 변경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병 치료의 기본인 식사요법·운동요법만을 실시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복용할 때 공복시 혈당이 120mg/dL이상, 또는 식후 혈당 1 또는 2시간치가 200mg/dL이상인 환자로 한정해야 하며 식사요법·운동요법에 추가해 α-글루코시다제 저해제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복용 시 공복 혈당치가 140mg/dL이상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간기능장애의 악화가 나타났을 경우에는 복용을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한다.
나케글리니드 성분의 약을 복용하지 말아야 하는 환자에는 △중증 케토시스, 당뇨병성 혼수 또는 전혼수, 인슐린 의존성(제1형) 당뇨병 환자(수액 및 인슐린에 의한 신속한 고혈당의 시정이 필수적임) △중증감염증, 수술전후, 중증의 외상이 있는 환자(인슐린에 의한 혈당관리가 바람직함)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임신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투석을 필요로 하는 중증 신기능장애 환자(저혈당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음) △중증 간장애 환자 등이 있다.
허혈심질환 우려 환자는 약 복용 신중한 판단 필요
특히 동물실험에서 태반통과(랫트), 기형발생(토끼)이 인정돼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는 투여하지 말아야 하며 동물실험(랫트)에서 유즙으로 분비되는 것이 보고됨에 따라 수유 중인 영아에서 잠재적 저혈당의 위험이 있으므로 수유중인 여성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 랫트에 대한 수태능, 조기배 발생시험 및 배·태자 발생시험에서 태자의 내장기관 기형(흉선의 경부 잔류) 발생증가 경향이 관찰됐고 랫트에 대한 배·태자 발생시험에서 태자사망 증가경향이 관찰됐다.
토끼에 대한 배·태자 발생시험에서는 내장기관의 기형(담낭결손) 발생 및 초기유산 증가가 관찰됐으며, 랫트에 대한 출생 전·후 발생 및 모체기능시험에서 신생자의 체중증가 억제, 사산자 및 신생자 사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환자로는 △간기능장애 환자(저혈당을 일으킬 우려가 있고 간기능장애가 있는 환자는 간기능장애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음) △신기능장애 환자(저혈당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저용량부터 개시하는 등 투여량에 충분히 주의해 신중하게 관찰하며 투여해야함) △허혈심질환이 있는 환자 △뇌하수체기능부전 또는 부신기능부전 △설사, 구토 등의 위장장애가 있는 환자 △영양불량상태, 기아상태, 불규칙적인 식사섭취, 식사섭취량의 부족 또는 쇠약상태 (저혈당의 우려가 있음) △격렬한 근육운동(저혈당을 일으킬 우려가 있음) △과도한 알코올 섭취자(저혈당을 일으킬 우려가 있음) △고령자 등이 해당된다.
다른 종류 약과 병용, 혈당 강하 작용 증가 등 반응
나테글리니드 성분의 약을 복용한 후 나타난 중대한 이상반응으로는 심근경색(빈도불명), 돌연사(빈도불명), 간기능 장애, 황달(빈도불명), 저혈당 등이 보고된 바 있어 충분한 관찰과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하며 티아졸리딘디온계 약물과 병용 시에는 부종에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 소화불량증, 어지럼, 공복감 및 가려움, 구역, 속쓰림, 식욕부진, 두통, 간염, 불안, 근육통, 젖흐름이상, 체중증가, 기침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병용투여 시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이 성분이 생체 내에서 CYP2C9의 잠재적 저해제인 것으로 밝혀져 플루코나졸, 겜피브로질 같은 좀 더 강력한 CYP2C9 저해제와 병용투여 시 특별히 더 주의해야 한다. 또 설포닐우레아계와 작용점이 같고 상가·상승의 임상효과 및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설포닐우레아계 약물과는 병용하지 말아야 한다.
티아졸리딘디온계와의 병용은 작용기전이 다른 약리작용의 상가 작용에 의한 혈당 강하 작용을 증가시켜 저혈당증상(공복감, 하품, 구역, 무기력, 나른함 등의 초기 증상에서 혈압 상승, 발한, 떨림, 안면창백 등의 증상을 거쳐 의식 소실, 경련, 혼수에 이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혈당치 모니터링과 환자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필요하면 감량해야 한다.
임신 및 수유부, 중증 간 및 신기능장애 환자는 복용 말아야
양약 부작용, 무엇이 문제인가? - 당뇨약 5
글리니드(glinide)계 약물은 앞서 살펴본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계 당뇨약과 마찬가지로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설포닐유레아계 약물보다 효과가 더 빠르고 작용시간이 짧아 식후 고혈당 조절에 적합하며 저혈당 위험이 설포닐우레아계 약물보다 비교적 적다는 장점을 갖는다.
글리니드계 대표 성분에는 나테글리니드(Nateglinide), 레파글리니드(Repaglinide), 미티글리니드(Mitiglinide) 등이 있다.
먼저 나테글리니드 성분의 약은 단독요법으로 투여하되 α-글루코시다제 저해제나 메트포르민, 티아졸리딘디온계 약물 단독요법으로 충분히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병용투여할 수 있으나 저혈당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나테글리니드 성분의 약은 성인의 경우 1회 90mg을 1일 3회 복용하되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는 1회 120mg까지 증량할 수 있다. 다만 매 식사 전 1~30분 이내에 복용해야 하며 식사가 늦어지거나 거를 경우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간기능장애시 복용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 받아야
식후 복용할 경우 흡수가 신속하지 않고 효과가 감소되고 복용 후 신속하게 약효가 나타나므로 식전 30분에 복용할 경우 식전에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복용 중에는 혈당을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경과를 충분히 관찰해 2~3개월 투여해도 식후혈당에 대한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는 보다 적절한 치료로의 변경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병 치료의 기본인 식사요법·운동요법만을 실시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복용할 때 공복시 혈당이 120mg/dL이상, 또는 식후 혈당 1 또는 2시간치가 200mg/dL이상인 환자로 한정해야 하며 식사요법·운동요법에 추가해 α-글루코시다제 저해제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는 복용 시 공복 혈당치가 140mg/dL이상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간기능장애의 악화가 나타났을 경우에는 복용을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한다.
나케글리니드 성분의 약을 복용하지 말아야 하는 환자에는 △중증 케토시스, 당뇨병성 혼수 또는 전혼수, 인슐린 의존성(제1형) 당뇨병 환자(수액 및 인슐린에 의한 신속한 고혈당의 시정이 필수적임) △중증감염증, 수술전후, 중증의 외상이 있는 환자(인슐린에 의한 혈당관리가 바람직함)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임신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투석을 필요로 하는 중증 신기능장애 환자(저혈당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음) △중증 간장애 환자 등이 있다.
허혈심질환 우려 환자는 약 복용 신중한 판단 필요
특히 동물실험에서 태반통과(랫트), 기형발생(토끼)이 인정돼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는 투여하지 말아야 하며 동물실험(랫트)에서 유즙으로 분비되는 것이 보고됨에 따라 수유 중인 영아에서 잠재적 저혈당의 위험이 있으므로 수유중인 여성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 랫트에 대한 수태능, 조기배 발생시험 및 배·태자 발생시험에서 태자의 내장기관 기형(흉선의 경부 잔류) 발생증가 경향이 관찰됐고 랫트에 대한 배·태자 발생시험에서 태자사망 증가경향이 관찰됐다.
토끼에 대한 배·태자 발생시험에서는 내장기관의 기형(담낭결손) 발생 및 초기유산 증가가 관찰됐으며, 랫트에 대한 출생 전·후 발생 및 모체기능시험에서 신생자의 체중증가 억제, 사산자 및 신생자 사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환자로는 △간기능장애 환자(저혈당을 일으킬 우려가 있고 간기능장애가 있는 환자는 간기능장애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음) △신기능장애 환자(저혈당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저용량부터 개시하는 등 투여량에 충분히 주의해 신중하게 관찰하며 투여해야함) △허혈심질환이 있는 환자 △뇌하수체기능부전 또는 부신기능부전 △설사, 구토 등의 위장장애가 있는 환자 △영양불량상태, 기아상태, 불규칙적인 식사섭취, 식사섭취량의 부족 또는 쇠약상태 (저혈당의 우려가 있음) △격렬한 근육운동(저혈당을 일으킬 우려가 있음) △과도한 알코올 섭취자(저혈당을 일으킬 우려가 있음) △고령자 등이 해당된다.
다른 종류 약과 병용, 혈당 강하 작용 증가 등 반응
나테글리니드 성분의 약을 복용한 후 나타난 중대한 이상반응으로는 심근경색(빈도불명), 돌연사(빈도불명), 간기능 장애, 황달(빈도불명), 저혈당 등이 보고된 바 있어 충분한 관찰과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하며 티아졸리딘디온계 약물과 병용 시에는 부종에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 소화불량증, 어지럼, 공복감 및 가려움, 구역, 속쓰림, 식욕부진, 두통, 간염, 불안, 근육통, 젖흐름이상, 체중증가, 기침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병용투여 시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이 성분이 생체 내에서 CYP2C9의 잠재적 저해제인 것으로 밝혀져 플루코나졸, 겜피브로질 같은 좀 더 강력한 CYP2C9 저해제와 병용투여 시 특별히 더 주의해야 한다. 또 설포닐우레아계와 작용점이 같고 상가·상승의 임상효과 및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설포닐우레아계 약물과는 병용하지 말아야 한다.
티아졸리딘디온계와의 병용은 작용기전이 다른 약리작용의 상가 작용에 의한 혈당 강하 작용을 증가시켜 저혈당증상(공복감, 하품, 구역, 무기력, 나른함 등의 초기 증상에서 혈압 상승, 발한, 떨림, 안면창백 등의 증상을 거쳐 의식 소실, 경련, 혼수에 이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혈당치 모니터링과 환자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필요하면 감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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