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속초
  • 구름많음
  • 구름많음철원
  • 흐림동두천
  • 흐림파주
  • 흐림대관령
  • 구름많음춘천
  • 박무백령도
  • 흐림북강릉
  • 흐림강릉
  • 흐림동해
  • 연무서울
  • 박무인천12.7℃
  • 흐림원주
  • 맑음울릉도
  • 구름많음수원
  • 흐림영월
  • 흐림충주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청주12.6℃
  • 구름많음대전
  • 구름많음추풍령
  • 흐림안동
  • 구름많음상주
  • 흐림포항
  • 구름많음군산
  • 구름많음대구
  • 흐림전주
  • 구름많음울산
  • 구름많음창원13.9℃
  • 구름많음광주
  • 구름많음부산
  • 맑음통영
  • 박무목포
  • 구름많음여수
  • 박무흑산도
  • 구름많음완도
  • 흐림고창
  • 구름많음순천
  • 박무홍성(예)
  • 구름많음
  • 구름많음제주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성산
  • 구름많음서귀포
  • 구름많음진주
  • 구름많음강화
  • 흐림양평
  • 흐림이천
  • 구름많음인제
  • 구름많음홍천
  • 흐림태백
  • 흐림정선군
  • 흐림제천
  • 구름많음보은
  • 맑음천안
  • 맑음보령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금산
  • 구름많음
  • 흐림부안
  • 흐림임실
  • 흐림정읍
  • 흐림남원
  • 흐림장수
  • 구름많음고창군
  • 흐림영광군
  • 구름많음김해시0.4℃
  • 흐림순창군
  • 맑음북창원
  • 구름많음양산시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장흥
  • 맑음해남
  • 구름많음고흥
  • 맑음의령군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진도군
  • 흐림봉화
  • 흐림영주
  • 구름많음문경
  • 흐림청송군
  • 흐림영덕
  • 흐림의성
  • 흐림구미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경주시
  • 흐림거창
  • 구름많음합천
  • 맑음밀양
  • 구름많음산청
  • 맑음거제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02일 (토)

아시안게임 한의진료소, 외국 선수들에게 ‘인기 만점’

아시안게임 한의진료소, 외국 선수들에게 ‘인기 만점’

A0012014100638542-2.jpg

A0012014100638542-1.jpg

스포츠와 한의학의 효용성-5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열기만큼 아시안게임 선수촌병원 내 한의진료소의 인기가 뜨겁다. 한의진료소는 개원 이후 줄곧 선수촌병원 내 진료환자 실적 1위를 달리며 아시아 각국 국가대표들의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한의진료소를 찾은 해외 국가대표 선수 2명을 만나 한의진료 소감을 들었다.





“경기는 불운했지만, 한의학은 반갑다”

알리 이스마일(몰디브·크리켓 선수)



지난달 29일에는 몰디브와 쿠웨이트의 크리켓 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당일 수도권 전역에 비가 내렸고,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인천도 예외는 아니었다. 비로 인해 경기는 취소되고, 이번 아시안게임 규칙에 따라 동전 던지기로 승패가 결정됐다. 결과는 몰디브의 패.



이번 아시안게임 몰디브 크리켓 국가대표로 참가한 알리 이스마엘 선수는 자신이 ‘실력’이 아닌 ‘불운’으로 인해 대회를 마감하게 된 것을 안타까워 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이번 대회에서 웃음을 띌 수 있는 곳이 바로 한의진료소다.



“벌써 4번째 한의진료소를 방문하고 있는데, 올 때마다 만족스러운 치료를 받고 가는 것 같다.”



그는 대회 전 훈련을 받는 도중에 허리에 부상을 당했다. 고통을 견뎌내며 몰디브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 인천을 찾았지만, 좀처럼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았다.



알리 선수는 “선수촌에 한의진료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왔다”며 “비록 결과는 불운했지만, 앞선 경기에서 무사히 경기에 나설 수 있었던 건 한의학의 도움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몰디브에서도 중의학이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동아시아의 전통의학이 낯설지 않았는데, 보다 우수한 한의학이 몰디브를 비롯한 세계 다양한 나라들로 하루빨리 진출하기를 희망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의진료 효과 소문 듣고 찾아왔다”

알라바스 압둘라 마흐디(사우디아라비아·핸드볼 선수)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선수 사이에도 한의진료의 인기가 대단하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종목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로 참가한 알라바스 선수는 처음 경험한 한의학 진료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먼저 진료를 받고 온 자국 선수들과 팀 매니져들이 하나같이 한의진료를 추천해줘서 찾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

동료 선수 두명과 함께 한의진료실을 찾은 그는 이번 진료에서 침 치료와 함께 ICT 치료를 받았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7위로 경기를 마친 사우디아라비아의 핸드볼 국가대표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그는 자신의 맡은 바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뛰었고, 그 과정에서 경기 중 허벅지 부상을 당하게 됐다.



알라바스 선수는 “말로만 듣던 침을 처음 맞았는데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 신기하다”며 “경기 일정은 종료됐지만, 귀국할 때까지 꾸준히 한의진료소를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비록 여기 계신 한의사 선생님들과 말은 잘 통하지 않았음에도 서양의학적 치료를 받을 때보다 더욱 친절하고, 증상을 자세히 진찰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치료에 상대적으로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다른 중동국가들처럼 대장금과 K-POP을 중심으로한 한류 열풍이 불고 있어, 사우디 선수들에게도 한국과 한의학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있다.



알라바스 선수가 속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7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하지만 그는 이곳에서 만난 한의학을 계기로 앞으로 선수생활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치료에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