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약재 제조업체 12곳 GMP 인증

기사입력 2013.01.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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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부터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제도가 전 한약재 제조업체까지 확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만 12곳의 제조업체가 한약재 GMP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6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한약재 GMP 제도는 한약재 품질 향상을 위해 한약재 제조소의 구조·설비를 비롯한 제조 및 품질검사 전 공정에 걸쳐 준수해야 하는 관리 기준 등을 정하고 있으며 한약재 제조판매업 신규업체는 한약재 GMP 적합 업체로 지정을 받은 후 제조·판매가 가능하지만 기존 업체는 2015년부터 확대 적용된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하 식약청)으로부터 한약재 GMP 인증을 받은 제조업체는 경희한약, ㈜신흥제약, ㈜자연세상, 그린명품제약, ㈜고려바이오홍삼, 농업회사법인(주)에이치맥스, 주식회사글로벌허브, 동우당제약(제2공장), 원광허브, ㈜옥천당영천지점, 경동무약, 휴먼허브다.

    한편 식약청은 한약재 제조업체의 원활한 GMP제도 도입을 위해 △GMP 적합인정 표시 △전국 순회 정책설명회 개최 △무료 교육 및 컨설팅 △GMP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서 발간 등의 지원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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