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중증질환 온라인 국민 소통시스템’ 가동

기사입력 2014.05.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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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9일부터 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국민소통시스템’을 개통, 암/심혈관 질환/뇌혈관 질환/희귀난치질환 등 4대 중증질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내용 및 진행상황을 환자나 가족이 쉽게 이해 및 확인하고,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에서는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계획, 선별급여제 및 위험분담제, 관련 법령 등 종합적인 정보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올해부터 보험급여로 전환되거나 급여범위가 확대될 예정인 95개 세부항목들에 대한 내용과 업무처리 진행상황 등을 언제든지 쉽게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장강화 항목별 세부 설명, 급여 확대 시행시기, 추진절차 및 현재 진행단계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정부는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각 보장강화 항목별로 국민들이 쉽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게시판을 함께 마련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국민소통시스템 개통을 통해 국민들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정부의 정책추진 과정에서 의견개진 등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운영과정에서 미흡하거나 부족한 것은 지속적으로 보완함으로써 국민과의 소통 및 알권리 충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w.go.kr) 4대 중증질환 국민소통시스템 배너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정부3.0정보공개→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http://www.nhis.or.kr) 4대 중증질환 국민소통시스템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에서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에 한의약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한 모델링을 관련 학회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진행하고 있다.

    실제 한의협은 지난해 4월 4대 중증질환 정책의 한의계 참여를 위한 질환별 급여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으며, 6월에는 4대 중증질환에 한방진료의 기여도가 클 것이므로 필수 및 선별급여 논의시 반드시 한의계가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또한 한의협은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에 한의계가 참여하기 위한 관련 TF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한의협 관계자는 “4대 중증질환에 대한 한의약적 치료는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며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이 국민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4대 중증질환에 치료효과가 우수한 한의약적 치료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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