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서 의료봉사 실시

기사입력 2013.08.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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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녀 할머니가 향년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던 11일, 대한여한의사회(회장 소경순)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집’을 방문, 의료봉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

    여한의사회는 2000년부터 두 달에 한 번씩 ‘나눔의집’을 찾아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펼쳐왔으며, 2011년에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한방진료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소경순 회장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건강을 돌봐드리는 것은 물론 마음 속 깊은 상처를 조금이나마 어루만져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료봉사를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한 의료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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