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 새 출발 다짐

기사입력 2013.04.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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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가 6일 협회 3층 추나홀에서 2012회계연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2013회계연도 예산으로 1억1500여 만원을 책정하고 사업계획을 세웠다.

    의료봉사, 지회 연석회의, 학술세미나 개최, 소식지 발간, 소집담회 실시, 장학사업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예산 1억1526만 여원을 편성했다.

    또한 임기가 종료된 권차남 의장과 박영덕 부의장의 재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하고, 장수재·주정주 감사도 연임을 확정했다.

    특히 이날 권차남 대한여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장이 소경순 신임 회장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소경순 신임 회장을 필두로 하는 대한여한의사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상지대학교 한의학과 김희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권차남 의장에게 대한한의사협회 표창장을, 김진수 (주)모르페우스 대표이사/류재홍 (주)KDB대우증권 부장/서성숙 고문/장수재 감사/송현주 경남지회장/박현숙 대구경북지회장/정연희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소경순 신임 회장(24대 수석부회장)/정성이 부회장/김경숙·김영선·김영주·위효선 이사 등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이와 함께 대한한의사협회관 로비에서 23대·24대 임원진들의 활동사항이 담긴 사진전을 열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류은경 회장은 “지난 5년간 23대, 24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국회 저출산 공청회, ‘건강한 임신 건강한 출산’ 사업 실시, 이마트 저출산 강의 진행 등 여러 사업을 훌륭히 완수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 덕분”이라며 새롭게 취임하는 소경순 회장을 중심으로 25대 임원진들이 봉사에 앞장 서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필건 한의협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재 한의계에는 내·외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있기에 지금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해 봐야 하는 시점”이라며 “소경순 신임 회장님과 함께 힘을 합쳐 한의학과 한의사의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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