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회 영문명칭 ‘SKOM’ 확정

기사입력 2013.02.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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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23일 한의협회관 추나홀에서 김정곤 한의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기평의원총회’를 개최, 신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했다.

    김갑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홈페이지 개편 등을 통해 보수교육 이수의 편의성을 도모하는 등 한의학회, 분과학회, 나아가 전 한의계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정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고운맘카드 후속조치를 비롯 직선제의 원활한 시행 등 남은 임기 1개월동안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김장현 의장을 유임하고, 박상균·이영재 부의장을 선출하는 한편 대한한의학회의 영문명칭을 ‘The Society of Korean Medicine’(약칭: SKOM)으로 확정했다.

    또 평의원 구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회칙 제16조(선출 및 자격) 제3항의 ‘분과별학회’를 ‘정회원분과별학회’로 개정하는 것과 더불어 제31조(징계) 제1항에서 경고, 자격정지 또는 인준취소에 대한 규정을 명확히 하고자 ‘단, 징계대상학회로 1회 선정시 경고 조치하고, 2년 연속 경고 조치시 자격정지한다’라는 조항을 삽입하는 회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2011회계연도 특별회계 결산(안) 및 2012회계연도 특별회계 가결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하는 한편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한의학 발전을 위한 새로운 학술 연구 및 기술 개발 연구사업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회비와 보수교육비 납부 감소로 인해 회무 추진에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2004년부터 동결돼 왔던 연회비를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이와 함께 △분과별학회 활성화 사업 △발간사업 △학술진흥사업 △학회 전산화 사업 △계몽홍보사업 등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 5억19만여원을 편성했으며, 향후 회비 수납율에 따른 긴축 예산 실행 및 각종 수익사업 창출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권고했다.

    이밖에 분과학회 행사 공고시 대한한의학회 연회비 수납 여부를 별도로 명시하고, 수납된 개인별 연회비는 분과학회에서 반드시 대한한의학회에 전달하도록 권고키로 하는 한편 홈페이지 개편시 이 부분에 대한 확인시스템 구축 등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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