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상 치료는 한의학 블루오션”

기사입력 2012.06.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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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류인수)는 2일 제주 아사히 일식에서 ‘스포츠 손상치료-야구편’ 출판기념회를 이민영·손철훈·오재근·이환성 명예회장 및 학회 이사진과 간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에 출간된 ‘스포츠 손상치료-야구편’은 스포츠한의학회 하상철 명예회장을 비롯 이현삼·제정진 부회장, 이준환 학술이사, 장세인 재무이사 등 학회 임원진들이 공동 저술한 것으로, 저자들은 이미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팀닥터로 활동하고 있어 그동안의 노하우를 토대로 열과 성을 다해 집필한 끝에 나온 산물이다. 또한 스포츠한의학회 오재근·이환성 명예회장이 책 내용에 대한 감수를 진행했다.

    이날 류인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포츠 손상치료 배구편에 이어 야구편을 출간함으로써 한의학적 치료매뉴얼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후속 작업으로 염좌치료 매뉴얼 발간과 스포츠한의학의 진단과 치료 교과서 발간작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현삼 부회장은 “이 책에서는 야구선수들의 특수한 동작 및 상황에 따른 손상 기전에 대한 야구손상의 치료 개론을 시작으로 야구손상의 검사·한방치료·테이핑요법 등의 치료방법과 함께 현대 해부학적인 지식과 기존의 경혈자리에 대한 부분을 같이 서술함으로써 실제적인 치료 부위 및 방법 등을 서술하고 있다”고 책 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침, 테이핑 등의 한의학적인 장점을 살려 스포츠손상 치료를 한의학의 블루오션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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