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만들자”

기사입력 2012.01.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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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뉴 코리아’를 건설하기 위해 창립된 희망사회국민연대(이사장 윤재준)는 구랍 29일 ‘진보와 보수는 공존 가능한가?’를 주제로 송년포럼을 개최하고 2002년 대선 이후 한국사회의 주요한 갈등으로 대두되고 있는 정치 이념의 대립을 넘어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의 발표를 진행한 주정연 희망사회국민연대 상임대표는 “최근 들어 지속되고 있는 여·야의 갈등은 정치 권력 쟁취를 위한 투쟁적 수단에 불과하다”며 “한국 사회에서 이념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을 위해 추구해야 할 사회통합 방안은 통일 한국을 지향하는 도덕 정치에서 찾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추구와 개방적 공동체주의로의 지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 이어 한의사 출신으로 희망사회국민연대를 설립한 윤재준 이사장의 ‘희망의 길, 미래의 길’ 출판기념식이 열렸다.

    윤재준 이사장은 “최근 지난 50여년간 걸어왔던 한의사의 길을 접어두고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희망사회운동에 전념하기로 했다”며 “국민이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한의사 회원들과 한의협에서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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