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아·볼리비아로 떠나자

기사입력 2011.10.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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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강동철·이하 KOMSTA)은 지난 15일 협회 1층 강의실에서 임시대의원총회 및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안), 2012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지난 9월6일 열렸던 이사회에서 심의, 의결한 정관 개정(안)에 대해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이번 정관 개정을 통해 회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회무의 체계화 및 전문화를 꾀하기로 했다.

    정관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이사 정수 20인 이내로 규정 △이사회 소집시기 및 요건 명시 △서면결의 근거 신설 △기부금 모금 및 실적 홈페이지 공고(3월31일까지) 등이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열린 임시이사회에서는 내년도 사업대상국으로 그루지아, 동티모르, 러시아, 볼리비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필리핀 등 7개국을 선정했다.

    또한 금년 사업추진 결과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국내 거주 외국인 진료사업은 ‘찾아가는 한방진료서비스’를 모토로 보건복지부의 후원 및 단원·한의사·자원봉사자 등 549명의 참여로 지난 3분기까지 총 1만4206명의 외국인 환자들을 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사업은 외국인 관련기관 및 축제 등에서 올 연말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규 임원으로 최미란 평상포럼 대표를 홍보이사로, 서영호 원장을 경기 대의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한편 강동철 단장은 “올해는 국내, 해외사업 전 분야에 걸쳐 콤스타의 활동이 가장 두드러진 해였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외국인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길 바라며, KOMSTA의 위상을 높이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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