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과 온천수가 만나다

기사입력 2011.07.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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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해 8월31일 대전대학교 및 (주)파라다이스 도고지점과 MOU를 체결한 이후 온천수의 치료적 기능과 효능분석을 위해 지난 4월 온천관광개발연구용역을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계약을 체결, 보양온천시설을 활용한 온천의료관광 개발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는 온천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입욕제 등 관광상품화를 위한 제품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실험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온천문화건강대학 운영으로 온천욕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객관적인 치료기능과 효과의 검증 등 데이터를 분석할 방침이다.

    특히 3회째를 맞고 있는 온천문화건강대학은 온천에 한의학을 접목시킨 메디컬스파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60세 이상 75세 미만의 노령층에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입욕 전과 입욕 후 집중력·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여 신체리듬의 변화를 체크하고 아쿠아로빅, 웃음치료, 노래자랑, 건강검진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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