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제제 활성화 필요하다”

기사입력 2010.11.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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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신경정신과는 최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에서 병원 및 제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한 열린 간담회: 신경정신계 한약제제를 중심으로’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천왕보심단의 임상적 효과’에 대한 조성훈 교수의 기조발표에 이어 △한약제제의 신경정신과적 응용(조혜영) △한약제제와 건강보험(홍순상) △한약서에 언급된 불면 관련 한약처방(백선호) △한국인의 우울증 실태와 한방치료의 필요성(박희정·정우제약)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조성훈 교수는 발표를 통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제제가 증가하고, 환자의 요구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약 제형의 다양한 개발이 절실해 지고 있다”며 “현재의 상황이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한약제제에 대한 표준화는 반드시 실현돼야 하며, 제약회사와 학계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돼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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