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리프팅’ 첫 선 ‘큰 관심’

기사입력 2013.10.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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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안면성형학회(회장 송정화)는 지난달 28일 경희대 한의대 중경실에서 ‘하모니 리프팅과 개원의 가이드’를 주제로 ‘2013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소안면침법으로 매선을 시술하는 ‘하모니 리프팅(Harmony Lifting)’이 첫 선을 보였으며, 행사장을 가득 메운 200여 명의 회원들은 매선을 미소안면침 시술법으로 융합한 ‘하모니 리프팅’에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하모니 리프팅 강의와 임상시연을 진행한 송정화 회장은 “얼굴 성형을 위해 매선을 사용할 때 기초 작업으로 굳어진 표정근을 침으로 부드럽게 풀어놓고 그 다음에 매선을 놓는다면 처음부터 매선으로만 접근하는 방법보다는 훨씬 얇은 매선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상훈 경희대 한의대 침구학교실 교수 겸 경희대 국제한의학교육원 교학부장은 ‘한의학, 세계 속으로’를 주제로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연구원 및 전임교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송정화 회장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미소안면침, 미소매선침, 미소모공침을 융합한 ‘하모니 리프팅’을 새롭게 정립하고 첫 선을 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하모니 리프팅으로 시술하면 더 이상 굵고 강한 매선을 쓰지 않아도 되고, 통증이 적기 때문에 더 이상 위험한 마취를 하지 않아도 되고 그만큼 부작용도 없다”며 “하모니 리프팅이 한의학의 세계화와 한의사의 세계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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