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곤 회장 등 대만 ‘국의절 및 국제중의약학술대회’ 참석

기사입력 2013.03.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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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이 16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제83회 국의절 및 국제중의약학술대회’에 참석, 양국간 전통의학의 우호·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했다.

    김정곤 회장의 이번 대만 방문은 중화민국 중의사공회 전국연합회(이사장 손무봉)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서울시한의사회 김영권 회장·조재경 의무이사, 송호섭 가천대 교수 등이 함께 했다.

    대만 행정원 위생서 중의약위원회와 중화민국 중의사공회 전국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타이베이시 중의사공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김정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전통의학시장 규모가 2050년 5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전 세계가 전통의학의 뛰어난 치료효과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각국 전통의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며 “한의협과 중화민국 중의사공회 전국연합회간의 활발한 학술 교류 및 협력을 통하여 양국의 전통의학이 상생과 발전을 거듭함으로써 세계의학의 주류가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의 ‘국의절’은 1929년 3월, 대만의 중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중의학을 폐지하려는 시도를 저지하고, 중의학의 전통을 지켜낸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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