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가진 아동 대상 치료법 소개

기사입력 2012.11.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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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소아과학회(회장 이승연)는 11일 KTX 서울역 4층 대회의실에서 ‘제43차 대한한방소아과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발달장애 아동의 검사와 치료’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영유아 검진시 발달선별검사로 사용되는 한국형 DenverⅡ검사와 발달장애를 가진 아동의 치료법인 보이타 치료가 소개됐다.

    이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김헌정 재활지원센터장은 보이타 치료의 원리와 의의를 설명하고 정상 반사에 대해 설명하며 장애아동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승연 회장은 “일차진료기관인 한의원과 상급의료기관인 한방병원에서 근무하는 한의사들이 현재 영유아 진료와 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나, 영유아 건강검진에 참여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한방의료기관이 빠져있는 상황”이라며 “오늘 강의 내용인 DenverⅡ 검사는 영유아 발달장애를 진단할 수 있는 주된 지표의 하나이고, 한의사는 영유아 검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준비된 인력이므로 영유아 검진사업에 한방의료기관이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학술대회 주제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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