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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9일 (금)

“시행착오 줄여 회원들의 편의 증진 위해 노력”

“시행착오 줄여 회원들의 편의 증진 위해 노력”

2021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의 모든 것-1

[ 2021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의 모든 것1 ] 본란에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전국한의학학술대회를 준비해 온 대한한의학회 임원들과 학술대회의 주관학회 관계자에게 지난해와 달라진 학술대회 모습과 회원에게 기대하는바 등을 네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9개 주관학회, 회원 중심의 학술대회 위해 강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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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

 

Q. 9월부터 1차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열린다.

시공간의 제약을 없애 직접 참여하기 어려웠던 회원들도 자유롭게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강의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어 최신 임상 지견 및 연구 성과와 학술교류를 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또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가을에는 모든 회원들이 기지개를 펴고 2021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에서 직접 만나서 교류할 수 있는 학술의 장이 열리기를 기원하겠다. 


Q. 지난해와 달라지는 점은?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이 아닌 비대면 방식으로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개최를 결정하게 돼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온라인 전국한의학학술대회를 시행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시행착오가 있었다. 올해에는 회원들이 이런 시행착오를 다시 겪지 않도록 등록·수강 시스템을 개편했다. 유익한 보수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회원들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Q. 남기고 싶은 말은?

2021 전국한의학학술대회는 ‘치료의학 한의학,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며 대한한의학회 처음으로 주제 공모전을 통하여 회원이 직접 대주제를 결정한 의의가 크다. 

회원 중심의 학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한방비만학회를 비롯한 9개의 주관학회가 한의학이 치료의학으로써 자리매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36강의 강의를 준비했으니 회원 분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


“임상 진료 현장에 꼭 필요한 강의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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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주 대한한의학회 부회장

 

Q.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진행을 위해 맡은 역할은?

전국학술대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비대면 방식의 전국학술대회를 기획, 실행 등을 도맡았다. 

 

Q. 회원들에게 기대하는 바는?

지난해에 많은 참여와 조언을 바탕으로 올 해에는 더 발전된 플랫폼으로 회원 여러분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1월 예정된 수도권역 학술대회를 제외하고 지방 권역은 전면 비대면 방식의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에는 ‘치료의학 한의학,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9개 학회, 우수한 강사진으로 회원 여러분에게 일차 진료 현장에 꼭 필요한 강연주제를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임상 진료현장에 조금이나마 환자 진료에 꼭 필요하고, 회원 여러분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길 바란다. 


Q. 올해 이후의 학술대회 주제는?

최근 대한한의학회는 향후 3년간 전국학술대회 주제를 공모해 선정했다. 내년에는 ‘통합의학의 중심, 한의학!’, 내후년에는 ‘스마트 시대 한의학 건강 가이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등록 절차 간소화로 온라인에 쉽게 접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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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석 학술이사

 

Q. 학술위원회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사무국과 협의해 대한한의학회에서 주최하는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의 기획, 주제 선정, 주관학회 선정, 개최 준비 등 학술대회 전반전인 준비를 맡고 있다. 

구성원을 보면, 대한한의학회 학술위원회의 이의주 위원장을 필두로 학술이사인 저와 학술위원회 위원들(남동우 기획총무/국제교류 이사, 최성열 교육이사, 채윤병 국제교류이사, 안준석 정보통신이사, 이승훈 홍보이사, 김경태 자문위원)이 참여한다.


Q.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회원이 받을 혜택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국한의학학술대회도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 오프라인에서처럼 강사 분들의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전달하기에 제한은 있겠지만 온라인 비대면 강의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 학술대회 기간 중 전 강좌를 동시 오픈해 등록한 모든 분들이 듣고 싶으신 전 강좌 수강이 가능하도록 준비했으며, 올해 전국학술대회 전체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술대회에 등록하신 회원 분들에게 개별 다운로드 가능한 PDF 자료집 파일과 이수증을, 4개 이상의 강의를 듣고 설문 조사에 응해주신 분들에게는 추가로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난해 온라인 학술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온라인 접속이 익숙하지 않은 회원 분들도 쉽게 학회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Q. 남기고 싶은 말은?

학술대회에 등록하신 분들은 원하시면 보수교육 평점 이수를 위해 선택하신 4개의 강의 외에도 36개의 다양한 주제들 중 평소에 관심 있으셨던 주제들, 듣고 싶은 강의들을 학술대회 기간 내에 동시 오픈해 제한 없이 들으실 수 있다. 


“필요한 강의 미리 확인해 강의 수용성 높이도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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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홍보이사

 

Q. 올해 학술대회의 홍보 전략은?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전국한의학학술대회를 많은 한의사 회원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2분 가량의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SNS에 온라인 학술대회의 모습을 알렸다. 

일 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로 이제 많은 한의사 회원 분들이 온라인 강의에 익숙해졌다. 이에 올해는 학술대회 자체보다 실제 진행되는 36개의 강의 내용을 사전에 소개하고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온라인에서 다양한 강의에 대한 소개 및 맛보기 영상을 제공해 한의사 분들이 실제로 필요한 강의를 미리 확인하며 학술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등록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Q.남기고 싶은 말은?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한의사 회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대한한의학회는 올해도 어떤 학술대회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36개의 강의를 준비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의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의하는 치료의학으로서 한의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번 학술대회에 등록해 원하는 강좌를 다양하게 수강해 강의PDF도 보유하고, 보수 교육 평점 4점도 이수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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