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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1일 (일)

“명예회장님들의 소중한 고견, 귀 담아 듣겠습니다∼”

“명예회장님들의 소중한 고견, 귀 담아 듣겠습니다∼”

의료환경 변화 따른 공공의료에서의 한의약 역할 확대 ‘필요’
인천광역시한의사회, 명예회장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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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정준택)8일 인천시한의사회 명예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한의계의 주요 현안을 설명한 데 이어 보다 효율적인 회무 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준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시한의사회에서는 매년 국민건강 증진 및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도움을 받고자 명예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고견을 청취하고 있다면서 아직까지도 한의계에 애정을 갖고 들려주시는 여러 현안들에 대한 의견은 회무를 수행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 회장은 인천시한의사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국가보훈자 대상 한의진료 사업의 원활한 진행은 물론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한의 공공의료 확대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면서 앞으로도 제안된 정책들이 시행될 수 있도록 회무를 집중해 나갈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명예회장단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심현기 명예회장은 내년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면서 의료 패러다임도 많이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시한의사회가 공공의료에 있어 한의약의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한의약은 방문진료나 예방의학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치료의학인 만큼 변화되는 의료환경에서 한의약의 역할은 보다 커질 것이며, 앞으로도 이에 대한 철저하게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심현기·엄종희·임치유·황병천 명예회장과 정준택 회장, 최동수 수석부회장, 문영춘·신원수·한상균 부회장, 김진욱 총무이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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