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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1일 (일)

“모든 임원 합심해 회원의 권익 향상에 나설 것”

“모든 임원 합심해 회원의 권익 향상에 나설 것”

서울시한의사회, 임원 LT 개최…회무성과 공유 및 하반기 회무방향 ‘논의’
박성우 회장 “35대 출범하면서 내건 슬로건 충실히 수행토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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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23, 24일 이틀간 강화도 일원에서 35대 임원 LT’를 개최, 2025회계연도 상반기 추진 회무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인 주요 사업들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방향 등 한의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박성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월 개최된 ‘K-MEX 2025’는 모든 임원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지난해보다 한 단계 성장한 박람회로 자리매김했으며, 미래 한의약 산업의 육성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면서 올 하반기에도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저지, 임상 현장에서의 회원들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 등 한의계의 의권을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회무들이 남아 있는 만큼 모든 임원이 합심해 한의약의 발전을 위해 매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이번 임원 LT는 그동안 진료실과 회의실에서의 논의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연환경을 만끽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회무 추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창출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35대 서울시한의사회 임원진이 출범하면서 내건 한의계의 미래, 서울시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도 힘과 뜻을 합치며 이겨낼 수 있습니다 등의 슬로건이 이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향상 및 한의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LT에서는 서울시한의사회 회관 이전 K-MEX 2025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 안동 산불 피해지역 의료봉사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한방의료서비스 사업 학교 교의 사업 한의미용 콘테스트 등 상반기 추진된 주요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현재 한의계의 주요 현안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저지, 일차의료에서의 한의약 역할 확대 등의 대한 현재의 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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