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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

壬寅年의 새 희망

壬寅年의 새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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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더욱 활기차게 나아갈 것”

이상운 서울특별시한의사회 감사(자생한방병원)

 

한의계의 큰 숙제는 너무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간 공공정책분야에 있어 한의학연구원과 국립한의대 설립, 공중보건한의사제도 실시, 복지부 한의약 정책관실과 식약처 한약정책과 설치, 국공립병원 한의진료부 및 한의과 설치 등을 이룩했지만 아직 전체적인 공공병원에서의 한의진료부 또는 한의과 설치가 미흡한 실정이며, 건강보험정책에 있어 한의치료기술과 한약의 급여화는 많이 부족합니다. 

 

이는 곧 대한민국의 우수한 한의의료를 국민들에게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해 세계적으로 한·양방이 함께 있는 대한민국의 이점을 적극 활용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올해는 대통령과 지방정부의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의 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이며, 이런 중요한 기회에 국민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정치권과 함께 한의의료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중앙회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협회장을 중심으로 각계의 원로들의 지혜와 각 직역의 단체들이 하나로 힘을 합쳐 ‘흑호(黑虎)’의 힘찬 모습처럼 한의계도 더욱 활기 있고 적극적으로 펼쳐 나아갈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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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에 다시 봄이 스며드는 한해가 되길”

김영호 한의사(부산광역시)


2022년에 바라는 것은 한의계에 다시 봄이 스며드는 것입니다. 한의사라는 직업인으로 살아가며 매 순간 자존감이 높아지려면 결국 한의계가 잘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의사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내고 국민들의 인식에 뿌리깊이 자리잡을 수 있는 홍보방안을 만들어내는 것, 여기저기에서 우리를 찾는 곳이 많아지는 것이 매년 생각하는 바람이자 희망입니다.  

 

개인적인 희망은 소박합니다. 자기 전에 내일 걱정이 없고, 아침부터 즐겁고 기다려지는 일이 많은 것! 이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하루가 즐거울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어디 있을까요. 

 

큰 꿈은 없습니다. 그저 즐거운 오늘과 내일이면 충분합니다. 2022년도 그런 하루들로 가득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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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에 새로운 기회 도래할 것”

대구 소예랑한의원 정수경 원장


신축년(辛丑年)은 온 세상이 코로나 19인 듯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한해가 다 간 듯 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국민 모두가 어려웠겠지만 개원가의 입장에서도 감염병이 일으킨 변화들이 재난에 가까웠습니다. 탈출구가 없는 것이 더욱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변화를 받아들인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혼돈의 시기를 지나면서 한의계도 환경변화에 순응하는 진화를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예방 접종률은 높아지는데 확진자는 줄어들지 않고 코로나 후유증보다 예방접종 후유증이 실생활에 더 가깝게 다가온 상황입니다. 한의계는 우두망찰을 끝내고 편견을 뛰어넘어 국민건강 수호에 이바지 할 때입니다. 

 

어두운 겨울이 지나가고 만물이 소생하듯 척박한 땅에 도래할 새로운 기회들이 우리를 항해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엔 스스로를 등불 삼아 가장 한의학적인 마음과 더욱 현대적인 접근으로 새롭게 도약할 한의계를 떠올리며 행복한 꿈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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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돼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인천 세안한의원 신원수 원장 


2년 넘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 세계 사람들은 새해에는 꼭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길 바랄 것입니다. 

 

저 또한 2022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제일 큽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는데, 이 선거를 기회로 삼아 한의계에 훈풍이 불어 한의계가 한 번 더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2022년은 임인(壬寅)년으로 호랑이 해에 해당되며, 저 역시 호랑이 해에 태어나서 그런지 2022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특히 임(壬)은 흑색을 의미하고,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여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더 멋지고 강한 검은 호랑이의 힘으로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뤄지길 바라며, 2022년에는 꼭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없어지고 밝아진 한의계 덕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마음 편히 술 한 잔 사줄 수 있는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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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영역에서 한의사가 제 역할 할 수 있기를” 

광주 명제한의원 박승혁 원장


한의학은 내 몸을 살리는 좋은 의학이며 不治已病 治未病에서 알 수 있듯 질병의 치료뿐 아니라 예방의학의 측면에서 장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의사라는 직업에 보람도 느끼며 개인적으로 만족도도 높습니다. 

 

다만 한의학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영역이 증가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한의학을 찾을 것입니다. 2022년에는 진단영역에서 한의사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본적 진단 의료기기를 사용할 권리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난관이 있지만, 의료법 개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서 한의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대전 .jpg

“모든 것에는 흥망성쇠가 있습니다”

대전 구원회한의원 구원회 원장 


어느새 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어두웠던 과거는 지나가고, 이제 우리 앞에는 희망찬 미래가 열려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에는 흥망성쇠가 있습니다. 지난 2년간 많은 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크고 작은 어려움을을 겪으셨지만, 임인년에는 거침없는 호랑이의 기세로 코로나19를 모두 물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의계에도 헤쳐 나가야 할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용맹하고 강인한 저 호랑이처럼 새해에는 우리 한의계에도 역동적이고 희망찬 기운이 깃들어 좋은 일들로만 가득찰 것이라 확신합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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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울산 중산한의원 이수홍 원장 


새해에 이런저런 희망을 품습니다. 또 올해는 어떻게 될까 장밋빛 전망을 가지고 이것저것 계획을 세워보지만, 되돌아보면 예상은 번번이 빗나가고 결과는 의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희미한 불빛의 등대가 신기루처럼 느껴지는 깜깜한 격랑 속을 하염없이 헤매고 있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분명 우리에게 희망은 있습니다.

 

한의학을 처음 접한 지 35년, 임상을 본격 시작한 지 25년.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가, 선배들에게 든든하고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가. 고수로부터 겸허히 가르침을 받고, 조금 더딘 이와 아낌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가. 원로를 깍듯이 대접하고, 신진에게 뜻을 펼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고 있는가. 한의학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회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가. 선후배들이 거리낌 없이 어울릴 수 있는 한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되묻습니다. 

 

또, 수많은 난관에도 함께 의지해 온 동료 당신들께 내 몫은 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나는 당신들과 함께 어울려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적지 않은 흔들림이 있겠지만, 한 발짝 더 나는 당신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조금은 더 멋질 우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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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의료의 공적 가치 실현하는 해이길”

경기 새안산한의원 허명석 원장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떤 한의사가 될 것인가에 대한 뜻을 처음 품었던 그 순간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지역과 마을에 헌신하고, 한 사람 한 사람 진료에 정성을 다하며, 장애인 건강권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하고 실현해내는 한의사’란 초심을 변함없이 가슴에 새기고 한 해를 장식해보고 싶습니다. 

 

그에 따라 장애인 진료를 잘 할 수 있게 조건과 역량을 갖춰나가고자 합니다. 새해에는 임인(壬寅)년 인목(寅木) 지장간(支藏干)의 갑목(甲), 병화(丙), 무토(戊)의 자연스러운 생조의 흐름처럼, 한의의료의 훌륭한 가치가 공적 가치를 실현하는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한의 장애인 주치의 제도와 같은 장애인 건강권이 보장되는 제도가 조속히 정착되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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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해 보내시길 염원합니다”

강원 당유위한의원 당유위 원장


곧 오십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여서 그런지, 순발력을 요하는 운동은 한계가 있다고 느껴져 내게 적합한 운동을 찾아보던 중 얼마 전 자연치유 요가라는 것을 추천받아 수업을 받았습니다.

 

요가 수업에서 배운 다양한 동작들을 토대로 몸(體)을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었으며 ‘명상’을 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생각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심신의 안정과 내면의 평화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기에 새해에는 요가를 꾸준히 해볼까 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선후배 동료 한의사 여러분들도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2022 임인년 건강한 한해를 보내시길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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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우리 일상이 되돌아오길”

충북 정경용한의원 정경용 원장


거의 2년 동안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겪은 시행착오를 잘 돌아보고, 방역을 업그레이드해서 하루빨리 우리의 일상회복이 다가오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의사들과 한의계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 코로나19의 후유증 치료에 먼저 찾을 수 있는 의료 파트너가 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기후위기·4차산업 등 앞으로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흐름이 빨라 질텐데,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 한의사들이 맞춤 의학·자연 의학·친환경 의학으로서 새해에도 잘 버티고, 뿌리를 튼튼히 하여 잘 감당하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 소망이라면 이제 나이 오십이 넘어가니 건강에 자신이 없어지고 걱정이 많아지지만 새해에도 가족들 건강 잘 챙기고 ‘안분지족’(安分知足)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의사들이 MZ 세대와 더 많은 소통의 방법을 찾아, 새해에는 더 많은 MZ 세대 친구들이 한의원에 방문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새해에는 첩약 의료보험, 한의 방문 진료, 한방 자동차보험 진료 등의 확대와 개선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한의사들의 손길을 찾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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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경제 모든게 제자리 잡기를”

충남 최강한의원 최강 원장


새해에는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있습니다. ‘호랑이가 없는 굴에 여우가 왕 노릇을 한다’는 말이 있듯 오늘날 분야마다 호랑이가 없어서 쥐, 여우, 너구리, 멧돼지, 뱀, 심지어 개까지 자기가 왕이라고 으스대는 꼴이 정말 꼴불견입니다. 임인년을 맞아 각 분야마다 호랑이의 부활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한의원에서는 호랑이 원장님이, 학교에서는 호랑이 선생님이, 가정에서는 호랑이 아버지가, 나라에는 호랑이 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호랑이가 마귀를 물리치는 벽사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호랑이는 천하를 호령하는 용맹함과 강인함의 표상이며, 독자적으로 행동하고 명예욕이 강하지만 장중하며 열정적이고 집요한 한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낙천적이며 정직하고 재물 운이 따릅니다. 그러므로 흑호의 기운을 받는 2022년은 코로나가 어느 정도 극복되고 정치와 사회도 제자리를 잡고 경제도 좀 더 활기가 있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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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과 같은 기상으로 묵묵히 걸어갑시다”

전북 함소아한의원 박상구 원장

 

드디어 검은 범(흑호)의 해가 밝았습니다. 범은 우리 조상 대대로 악귀를 물리치는 신성한 동물로서 상징적 의미로 신령스러운 존재로서 여겨져 왔습니다.

근 2년간 코로나19로 전국민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한의사 회원들도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피로에 직면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힘든 길도 다들 굳건히 잘 넘기고 드디어 범의 해가 왔으니 올해에는 범과 같은 기상으로 묵묵히 걷다보면 어느덧 이 힘든 시기도 옛 기억으로 남아서 우리의 앞날을 더욱 굳건히 했던 역사의 한 페이지로만 남을 것입니다. 

범과 같은 표효와! 범과 같은 기상과! 범과 같은 용맹으로!  범의 해를 맞이하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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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과 공보의 대표해 목소리 낼 것” 

전남 진도군 의신보건지소 김만정 공보의 


공보의는 시간이 많아 ‘인생의 황금기’라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하지만 오지에서 근무하는 공보의에게 그 황금은 그저 흔한 광물일 뿐이 아닐까요. 쌓이고 쌓인 청춘의 갈 곳 잃은 황금은 결국 먼지에 덮이고 말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도서벽지가 많아 공보의들이 기피하는 전라남도, 그 중에서도 오지로 손꼽아지는 이곳. 넋이 나간 채 울돌목에 황금을 던지는 나날을 보내던 중, 좋은 기회를 통해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법제이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의 공보의 선생님들을 한 명 한 명 상담 하다보면,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일차의료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그들의 삶이 피부에 닿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지자체들의 불합리한 대우에 상담은 끊이는 날이 없었습니다. 

그때서야 나의 황금의 사용처를 찾았습니다. 2022 임인년은 한의과 공보의를 대표해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모든 공보의가 자신의 황금을 값지게 쓸 수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모두의 황금이 빛날 때, 비로소 나의 황금도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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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한의치료에 대한 신뢰 제고” 

경북 부부한의원 김봉현 원장  


작년 초까지만 해도 백신의 개발과 함께 당연히 코로나19가 종식이 되어서 일상생활로 회복할 것이라는 믿음이 확고했지만, 그 믿음은 돌파감염과 변종의 출현으로 인해 불신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로 접어들면서 코로나의 감염전파가 다시금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자기 자신의 면역력을 높이며,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으며, 백신에 대한 불신과 치료제 부재로 인해 국민들의 니즈가 점차 한의치료로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2년 전 코로나 한의진료센터를 통해 코로나 환자에 대한 치료를 위한 자원봉사 한의사들의 열정과 노력들이 데이터화 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들의 한의치료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저희 경북한의사회에서는 2년 전 한의진료센터를 운영하면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준 김현일 경북지부장을 중심으로 임원단들이 모두 합심하여 1000여명의 경북한의사회 회원들의 권익수호와 의권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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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의료 계승 발전에 모두 힘 모으길”

경남 양지한의원 변진우 원장


경남은 예로부터 한의약의 본고장으로 산청, 함양에서는 해마다 축제행사를 이어왔으며, 밀양은 얼음골 동의제를 봉행해 왔습니다. 2023년에는 2013년에 이어 산청에서 세계전통의학엑스포가 열립니다. 한의약이 국민건강을 담보하고, 전통적으로 맥을 이어온 한의의료가 계승, 발전하는데 모두가 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또 현대의학적 진단과 치료를 위해 진단기기의 사용으로 과학화, 객관화, 표준화, 선진화를 위한 기반을 닦아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추나요법 건강보험 및 첩약시범사업 활성화로 한의의료가 국민 곁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현재 중앙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 운영이 더 나은 지역 한의의료 창달의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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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우수성 널리 알리는 한해 되길”

제주 강한의원 강준혁 원장

 

코로나19가 벌써 2년째 지나가는 시기이나 우리 한의계는 여전히 얼음장 같은 찬바람이 쌩쌩 불고 있습니다.

코로나 예방 주사도 우리가 놓을 수 있고, 접종으로 인한 후유증 치료도 한방이 훨씬 더 잘 대처할 수 있는데도 정작 현장의료 투입에서 소외되고 소 닭 보듯 한의사가 할 일이 별로 없는 것처럼 돼 있는 게 현실입니다. 

올해에는 같은 의료인으로서 양의 못지않게 국민건강을 위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접종 후유증은 한방으로!’ 등의 광고라도 적극적으로 해서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더 바란다면 국민 대다수가 가입하는 실손보험에 한의 의료행위 다수가 포함돼 국민들이 좀 더 한의원을 쉽게 드나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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