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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1일 (일)

㈜비체담, Pre-A 라운드 통해 18억원 투자 유치

㈜비체담, Pre-A 라운드 통해 18억원 투자 유치

경산시 제2호 벤처펀드로부터 3억원 투자받아…누적 투자금 23억원
문호빈 대표 “지역경제 활성화 및 K-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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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천연물 기반 의약품 개발기업 비체담(대표 문호빈)은 최근 Pre-A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eed 라운드를 포함 총 누적 투자 유치 금액 23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경산시 제2호 벤처펀드(Co-GP: 대경기술지주 & 와이앤아처)로부터 3억원을 유치하며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비체담은 천연물 유래 ROCK 저해제(BCD101)를 기반으로 야간하지경련(NLC) 노인성 고혈압 미세혈관협심증 등 미충족 의료수요를 타깃으로 한 전문의약품과 더불어 지역 약용작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모두의 혈행건강 G케어를 개발·사업화하고 있다.

 

또한 5일에는 충북대학교병원에서 BCD101 임상 1상 개시 모임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안전성과 내약성 확인을 통해 향후 적응증 확대와 글로벌 임상으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비체담은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NLC 임상 개발 가속화 지역 약용작물 기반의 R&D 고도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문호빈 대표는 경산시와 지역 혁신기관이 함께하는 제2호 벤처펀드를 통해 비체담이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면서 천연물 기반 신약과 건강기능식품의 글로벌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K-바이오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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