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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8일 (일)

20일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 개최

20일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 개최

저출생·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공동 주최
남인순 의원 “저출생·인구절벽 대응은 모두 함께 협력해야 할 아젠다”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저출생·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대표의원 남인순‧박광온‧양금희)’과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이태수)’이 저출생·인구절벽 대응을 위해 6월 20일(화)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민관 협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1차 세미나는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민관 협력”을 주제로 6월 20일(화)에 개최되며, 2차 세미나는 7월 25일(화), 3차 세미나는 8월 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남인순 의원은 “한국의 인구가 저출생·고령화로 인해 2070년 3,766만 명까지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한국의 저출생 현상은 당사자인 우리나라뿐 아니라 이제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었다”면서 “저출생·인구절벽 대응은 모두 함께 협력해야 하는 아젠다로 입법부에서도 중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필요가 있기에 국무총리실 산하 유일한 인구정책연구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공동으로 인구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총체적인 원인 분석과 그에 맞는 예산 및 정책 지원을 통해 지금이라도 인구절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번 ‘인구세미나’가 저출생 및 인구절벽 대응의 올바른 방향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고 지속 가능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태수 원장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국내에서 오랫동안 인구와 관련된 연구를 해 온 대표적인 국가정책연구기관으로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는 정책개발과 모니터링을 통해 정부와 국회의 정책 결정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또 “저출산의 원인과 영향에 대한 분석과 함께 우리 사회에서 태어난 모든 아동, 아동이 있는 모든 가족에 대한 정책의 효과와 체감을 높이는 정책 혁신과 재구조화까지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제1차 세미나는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민관협력”이라는 주제로 6월 20일(화) 10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이태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발제는 최슬기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정지예 맘편한세상 대표가 맡았으며, 토론은 계봉오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설동훈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최영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소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기획단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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